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러니까 올라온 예산을 민주당이 삭감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윤석열 정부가 올리지도 않았다 이 얘기네요
3,344 14
2025.12.23 22:28
3,344 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70236

비하인드 뉴스] "통닭 못 사줘서" 계엄?…윤 임기 때 '삭감' 살펴보니

이성대 기자




심지어 장병들 통닭 사줄 돈까지 잘랐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계속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전 대통령 (어제) : 주임원사 활동비 이런 것도요. 주임원사가 사병들 관리하는데 하다못해 통닭이라도 한 마리 사줄라 그러면 이게 꼭 필요한 돈인데 어떻게 이런 것만 딱딱 골라 갖고 자르나 몰라. 이게 계엄 선포의 사유와 관련해서 꽤 의미가 있는 거라서 좀 물어봤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당시 민주당이 예산을 삭감하지 않았다는 얘기인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정작 예산안에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았다는 건데요.

지난해 9월, 윤석열 정부에서 국회에 제출했던 국방부 예산안을 살펴보면 급식과 피복 구분 항목에서 약 1000억 정도를 자체적으로 삭감했다라고 저희가 전해 드린 바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민주당 허영 의원, 당시 국방위하고 예결위 간사를 맡았었는데 정부에 예산을 더 올려라라고 오히려 요청했었는데 그렇지 않았다. 말로만 초급 간부 개선을 하겠다고 얘기하는 것이냐라고 비판한 적이 있었고요.

올해도 비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허영/민주당 의원 (지난 2월 20일) : 기재부가 애초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점을 누누이 지적하고 반영해 줄 것을 요청을 했었고 현(윤석열) 정부가 제출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을 마치 민주당이 처우개선과 기본급식비에 대해서 증액 무산을 시킨것처럼 날조·선동 하는 것은 참으로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앵커]

날조, 선동이다. 그러니까 올라온 예산을 민주당이 삭감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윤석열 정부가 올리지도 않았다 이 얘기네요. 그런데 계속 당시 야당 탓을 하면서 불법 계엄의 이유라고 주장하는 모습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후략




aSIanp


목록 스크랩 (1)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4 01.01 103,8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9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405 기사/뉴스 “9월 북극항로 3000TEU급 컨테이너선 부산~로테르담 시범운항” 15:53 20
2954404 이슈 이 아기가 자라서 이번 올림픽에 나감 15:53 84
2954403 유머 대구알 로만 수백가지 요리 할 수 있다는 임성근 ㅋㅋㅋ 1 15:53 44
2954402 이슈 예전엔 유행하는거라면 덮어놓고 싫어했음. 그런데 요즘은 유행에 동참하는것도 꽤 재밌다는걸 알게됨. 내가 좋아하는 베이커리에 두바이소금빵을 이틀동안 한정판매한다고 해서 오픈시간에 친구랑 기다리는데 그게 뭐라고 되게 재밌었음 4 15:52 210
2954401 이슈 705호가 7층인 ‭게 기본 ‭상식이야? 5 15:52 392
2954400 이슈 동북공정근황 조선족 앞세운 중국 지방정부 무형문화재 지정목록 4 15:49 346
2954399 기사/뉴스 해수부, 9월 북극항로 운항 목표…"러시아와 상반기 협의 준비"(종합) 12 15:48 306
2954398 이슈 유재석을 향한 이경규의 새해 덕담 . jpg 8 15:48 838
2954397 유머 박은영 셰프가 개인 사업장 망했을경우 세워둔 계획 30 15:46 2,798
2954396 유머 백종원과 손종원이 성만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2 15:46 347
2954395 기사/뉴스 "취업 대신 게임"… 구직 포기한 '쌀먹 청년' 8 15:46 491
2954394 이슈 집이 화이트 심플 그잡채인 윤남노 셰프 월세집 13 15:45 1,873
2954393 유머 경상도 여고에서 서울말이 들릴때의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1 15:45 677
2954392 유머 방한복을 입은 이케다동물원의 마론(당나귀) 1 15:45 158
2954391 이슈 침착맨 : "나폴리 맛피아님도 그 먼 타지에서 고생하셨는데" 25 15:42 2,595
2954390 유머 ((내기준)) 확신의 눈물버튼 조합 : 나문희 염혜란 15:42 251
2954389 이슈 영어 면접 보는데 자꾸 나한테 과식 했냐고 물어봄ㅠ 5 15:42 1,757
2954388 이슈 비싸봐야 7-8천원 간식 하나에도 잡도리를 못 해서 투자를 하라느니 어쩌느니... 시간이 많으면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해 뭘 남을 가르치지 못해서 안달이야 레베카솔닛 책 하나 더 내야됨 "이젠 여자들도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20 15:42 1,126
2954387 유머 인간적으로 넌 하나 사줘야지? .twt 1 15:41 585
2954386 기사/뉴스 [단독]박민영·육성재, '나인 투 식스' 연상연하 호흡 5 15:41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