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필리버스터가 '신기록 수립'의 무대인가?
1,091 10
2025.12.23 22:01
1,091 10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37264


감동도 의미도 없는 국민의힘의 연속 필리버스터


조하준 기자




우선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통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위헌적인 법률이고 이 법의 부당함을 국민들에게 알리겠다면 본인들 스스로부터 성실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다. 그러나 장동혁 대표가 '최장 토론 신기록'을 세웠다고 자화자찬하는 동안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리는 텅텅 비어 있었고 자당 소속 국회부의장인 주호영 의원은 이번에도 사회를 거부했다.



결국 장동혁 대표의 필리버스터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반대'를 빙자한 '윤 어게인 집회 연설'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의 부당함과 위헌성을 알렸다기보다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죄'와 옹호에 무게를 뒀다고 볼 수밖에 없다.






또 장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름을 거론하며 “다수의 횡포”를 운운하는 것 역시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지난 2007년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이른바 <환생경제>라는 연극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을 희화화하며 조롱했던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일이다. 그런 그들이 노 전 대통령의 이름을 끌어와 민주당을 비난하는 것은 오히려 더욱 거센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신기록 세우기' 무대로 전락시키는 동안 국회 본회의에 계류된 민생법안은 200여 개에 달하는 상황이며 필리버스터의 효과는 그저 쟁점 법안 통과를 하루 지연시켰다는 것 외에는 없는 상황이다




tlLPgD



장동혁은 필리버스터에 책 들고 옴

MyClAE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10 01.01 106,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501 기사/뉴스 [속보]“왜 내 여친이랑 누워있어” 여친방서 다른 남성 보고 폭행한 20대 외국인 체포 17:53 225
401500 기사/뉴스 中, 對日 이중용도(민간용으로도 군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물자) 물자 수출 금지…"잘못된 대만 발언 때문" 1 17:53 33
401499 기사/뉴스 돌싱남성이 듣고 싶은 말 1위는 “아침밥 차려드릴게요”…돌싱여성은? 51 17:49 1,231
401498 기사/뉴스 서울 집값 급등에 30대 '패닉바잉' 15 17:46 993
401497 기사/뉴스 82메이저ㆍ하이키ㆍ올아워즈 등, 2026년 가요계 진짜 승부처는 '중간' [TD신년기획] 1 17:40 127
401496 기사/뉴스 뉴진스 팬덤, '구독자 1위' 미스터비스트에 댓글 총공 왜?… "내가 뭘 해야하나"  20 17:33 1,055
401495 기사/뉴스 60년 수학 난제 '소파 문제' 풀었다…한국인 연구 쾌거 5 17:29 1,261
401494 기사/뉴스 일본 혼슈 북서부 규모 6.2 지진…영남 일부도 '흔들' 6 17:28 1,475
401493 기사/뉴스 중국, 일본 본격 제재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강화”(상보) 17:25 272
401492 기사/뉴스 법 시행 앞뒀지만 문신 유죄…청주 타투이스트 벌금형 집유 17:24 434
401491 기사/뉴스 그린란드 내놓으라는 트럼프 측근 "미국과 싸우고 싶어? 세계는 힘으로 움직인다" 4 17:24 554
401490 기사/뉴스 [속보]60대 여성 몰던 승용차 20명 손님 있던 카페로 돌진 7 17:19 2,043
401489 기사/뉴스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생산 라인 증설 6 17:17 1,494
401488 기사/뉴스 건물 방화시설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화재사고 (1년전 뉴스) 7 17:16 1,113
401487 기사/뉴스 [속보] 中상무부 “일본 상대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통제” 109 17:11 5,873
401486 기사/뉴스 일본, '과잉 관광'에 '출국세'는 3배·'박물관 입장료'는 2배 인상 12 17:05 838
401485 기사/뉴스 "너 벼르는 사람 많다"…'킹크랩 저울치기' 폭로한 유튜버 결국 9 17:02 2,992
401484 기사/뉴스 "제정신이냐"던 한전 부지 베팅...지금 땅값은 더 미쳤다 6 16:59 1,092
401483 기사/뉴스 친동생 장나라는 빌런…봉기자 장성원 “‘모범택시3’, 하길 잘했다 싶은  2 16:58 1,487
401482 기사/뉴스 [단독] K패스 '모두의 카드' 환급 예산만 1조…대중교통 활성 효과는 '글쎄' 33 16:58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