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uko8oci2eE?si=YfNUBshclhJ9m5ak
가정을 바로 세우고,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
당시 일간지엔 이런 광고도 실렸습니다.
목표는 20석이었으나
이 참패를 기점으로 통일교는
Y로 하시면 좋겠다고 하셨다.
2022년 대선 때 통일교가
목표는 청와대 보좌진으로 들어가는 것.
여든 야든 국회의원 공천권을 줘야 한다.
2027년 대권에도 도전할 수 있지 않겠나?
통일교의 내부 회의록은
최근 헌재가 발간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통일교가 자신의 힘을 이용해
이른바 참어머님과 그들이 흔든 것들은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