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90883465
건진법사 단독 인터뷰를 비롯한 JTBC의 '건진 게이트 추적 보도'가 관훈클럽이 선정하는 관훈언론상 권력 감시 부문 수상작에 선정됐습니다.
JTBC는 건진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악용해 정부 정책과 인사, 국민의힘 공천 등 국정 전반에 개입한 사건을 1년에 걸쳐 탐사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통일교 측이 김건희 씨에게 8000만원 상당의 고가 명품을 건넨 사실도 포착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단발적 특종을 넘어 거대한 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취재 집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7024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