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년 집값 더 오른다…토허구역 부작용 보완 시급"
833 0
2025.12.23 20:30
833 0

주산연, 내년 서울 4.2%, 수도권 2.5% 상승 전망
정부규제로 '매물 잠김' 심화…전월세 폭등 우려
"집 팔기 쉽게하고, 도시정비 확대 신중해야"


올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오른 데 이어 내년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똘똘한 한 채 선호로 수도권 주요 입지로 수요가 몰리는 반면, 공급은 예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특히 공급을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정비사업 구역지정 역시 집값 상승의 한 요인으로 꼽혔다. 정부 규제로 수도권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하면서 전월세 시장 상승세도 더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WIGwgo

주택산업연구원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주산연은 정부의 투기억제, 공급확대 등 강력한 대책으로 수도권 주택시장이 다소 진정될 가능성이 있지만, 주요 경제변수와 공급 부족 누적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상승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봤다. 

서종대 주택산업연구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명목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유동성 증가로 자산가격 상승압력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대출금리 하락과 지난 4년 동안 누적된 60만가구 수준의 착공물량 부족 등으로 주택가격은 올해의 상승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주택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상승요인으로는 '유동성'과 '금리'를 꼽았다. 유동성(M2)이 지난해 4045억원에서 올해 10월 4466억원으로 크게 높아졌고, 주담대 금리는 지난해 4.25%에서 올해 3.98%, 내년 3.65%대로 낮아질 것으로 봤다. 


착공 기준 내년 신규 주택공급 물량은 올해 대비 4만2000가구 늘어난 32만가구로 전망했다. 단 이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평균(52만7000가구) 착공 규모와 비교하면 20만가구 이상 줄어든 규모다. 

연간 25만가구 규모 공급이 요구되는 수도권 내 착공 예상 규모는 21만가구다. 준공은 2~3년 전 착공물량 감소로 올해보다 3만가구 줄어든 12만가구로 예상했다. 예년 평균(22만1000가구)의 절반 수준이다. 

이에 따라 내년 주택 매매가격은 올해 대비 서울이 4.2% 상승하고 수도권은 2.5%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 외 지방도 4년간의 하락을 마치고 0.3%, 전국은 1.3%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4293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1.04 16,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9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407 이슈 중국서 이재용 회장 쇼핑몰 목격담 확산…바이두 실검 1위까지 10 15:58 731
2954406 이슈 700억짜리 회사를 1조2천억에 인수하면서 BTS로 번돈 대부분을 미국으로 넘겼다는 의혹을 받는 하이브 10 15:56 741
2954405 유머 오전부터 신나게 야외방사장에서 레슬링 벌인 루이후이의 결말 6 15:55 405
2954404 기사/뉴스 “9월 북극항로 3000TEU급 컨테이너선 부산~로테르담 시범운항” 5 15:53 289
2954403 이슈 이 아기가 자라서 이번 올림픽에 나감.x 1 15:53 777
2954402 유머 대구알 로만 수백가지 요리 할 수 있다는 임성근 ㅋㅋㅋ 7 15:53 631
2954401 이슈 예전엔 유행하는거라면 덮어놓고 싫어했음. 그런데 요즘은 유행에 동참하는것도 꽤 재밌다는걸 알게됨. 내가 좋아하는 베이커리에 두바이소금빵을 이틀동안 한정판매한다고 해서 오픈시간에 친구랑 기다리는데 그게 뭐라고 되게 재밌었음 23 15:52 899
2954400 이슈 705호가 7층인 ‭게 기본 ‭상식이야? 52 15:52 2,302
2954399 이슈 동북공정근황 조선족 앞세운 중국 지방정부 무형문화재 지정목록 11 15:49 578
2954398 기사/뉴스 해수부, 9월 북극항로 운항 목표…"러시아와 상반기 협의 준비"(종합) 16 15:48 534
2954397 이슈 유재석을 향한 이경규의 새해 덕담 . jpg 11 15:48 1,442
2954396 유머 박은영 셰프가 개인 사업장 망했을경우 세워둔 계획 43 15:46 4,107
2954395 유머 백종원과 손종원이 성만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2 15:46 501
2954394 기사/뉴스 "취업 대신 게임"… 구직 포기한 '쌀먹 청년' 9 15:46 733
2954393 이슈 집이 화이트 심플 그잡채인 윤남노 셰프 월세집 19 15:45 2,724
2954392 유머 경상도 여고에서 서울말이 들릴때의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2 15:45 1,010
2954391 유머 방한복을 입은 이케다동물원의 마론(당나귀) 2 15:45 245
2954390 이슈 침착맨 : "나폴리 맛피아님도 그 먼 타지에서 고생하셨는데" 28 15:42 3,304
2954389 유머 ((내기준)) 확신의 눈물버튼 조합 : 나문희 염혜란 15:42 324
2954388 이슈 영어 면접 보는데 자꾸 나한테 과식 했냐고 물어봄ㅠ 5 15:42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