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뷔-박보검 10년 우정 절친 케미
3,107 8
2025.12.23 17:46
3,107 8

PwcPpm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배우 박보검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박보검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뷔, 배우 수지와 함께 셀린느 플래그십 매장에서 열린 연말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뷔, 박보검, 수지는 각자의 개성이 잘 살린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서로 비슷한 분위기와 완벽한 얼굴합과 아름다움으로 셀린느의 축복으로 불릴 만큼 역대급 눈호강을 선사했다. 뷔는 보라색 니트와 블루셔츠를 매치하고 블랙 카디건을 입어 심플하면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뷔와 박보검은 10년 동안 우정을 나눈 절친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뷔와 박보검이 찍은 4컷 사진에서는 서로 같은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뷔가 박보검의 어깨에 기대거나, 같은 표정으로 활짝 웃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흐뭇하게 만들어 힐링을 선사했다. 또 다른 사진은 뷔가 군복무 중에 박보검과 셀린느 행사장에서 만나 찍은 것이다. 뷔의 짧은 머리는 팬들에게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 했다.

 

뷔와 박보검은 지난 2015년 박보검이 KBS 2TV '뮤직뱅크' MC를 맡았을 때부터 친해져 10년 동안 변치 않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뷔는 한 인터뷰에서 "박보검 형이 '뮤직뱅크' MC를 할 당시 서로 번호를 주고받았다"며 "연락을 하다 보니 취미도 비슷하고 이야기가 잘 통해 친해졌다"고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셀린느가 제공한 뷔의 단독 4컷 사진에서는, 뷔는 장난스런 표정보다 섹시하고 나른한 표정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린 사진에서 손마저 완벽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옆모습의 사진에서는 황금비율의 완벽한 이목구비 라인이 눈길을 끌어 자연미남의 근본을 보여주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9420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33 12.18 61,2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0,1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64,2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1,7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6,8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6,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581 기사/뉴스 그러니까 올라온 예산을 민주당이 삭감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윤석열 정부가 올리지도 않았다 이 얘기네요 11 22:28 1,268
399580 기사/뉴스 불법주차 고발하던 유튜버의 실체[어텐션 뉴스] 13 22:23 2,098
399579 기사/뉴스 큰 거 온다…빅뱅·블핑·BTS·엑소까지, 새해 컴백 전쟁 7 22:02 777
399578 기사/뉴스 필리버스터가 '신기록 수립'의 무대인가? 9 22:01 575
399577 기사/뉴스 내란재판부법 본회의 통과… 野, 대통령 거부권 행사 요구 27 21:51 1,124
399576 기사/뉴스 JTBC '건진법사 게이트 추적' 보도, 관훈언론상 수상 21:20 131
399575 기사/뉴스 [단독] 약국 돌자 순식간에…청소년 대량구매도 '노터치' 1 21:15 2,657
399574 기사/뉴스 [단독] 30년 사실혼 남편 10여회 이상 찔러 살해한 60대 여성 구속 송치 1 21:11 1,731
399573 기사/뉴스 10만명의 일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홈플러스 인수건 32 21:05 3,708
399572 기사/뉴스 "딱, 딱" 손톱 깎는 장소가…상상 초월 '민폐 승객' 19 21:03 2,380
399571 기사/뉴스 '아바타: 불과 재', 200만 관객 돌파…개봉 일주일 만 18 20:44 1,049
399570 기사/뉴스 "내 결혼식 축가 섭외해줘"…'훈련병' 아이돌에 부탁한 군 간부 18 20:39 1,976
399569 기사/뉴스 최준희, 속옷만 입으니 적나라하게 드러난 갈비뼈… '42㎏ 유지어터' 인증 [N샷] 21 20:39 6,230
399568 기사/뉴스 "박나래, 母와 남자 친구에 급여 지급…횡령 소지 있어" 12 20:37 3,393
399567 기사/뉴스 김건희, 70여 차례 증언 거부‥특검, 건진법사에 징역 5년 구형 20:35 179
399566 기사/뉴스 헌재, '정인이' 얼굴 공개한 '그알' PD 기소유예 취소 8 20:35 3,390
399565 기사/뉴스 '고삐 풀린 환율'…IMA 가입차 증권사 찾은 금감원장, 해외투자 위험 언급 4 20:32 810
399564 기사/뉴스 [단독] "괴물이 나 잡아먹으려 해"…10대들에 퍼진 'OD' 7 20:32 2,489
399563 기사/뉴스 "내년 집값 더 오른다…토허구역 부작용 보완 시급" 20:30 514
399562 기사/뉴스 달러 빼돌려 하와이 골프장…'검은머리 외국인' 정조준 : 국세청 대대적인 세무조사 7 20:11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