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시상식이 퍼컬인 남자.jpgif

무명의 더쿠 | 12-23 | 조회 수 2560

혹시 멜뮤 봤어?

배우들 시상하러 나오는데 갑자기 벼락 맞음

배우 허남준씨에게..

 

https://x.com/Llumin0us/status/2002987800782832091?s=20

 

수트+반깐 신봉자인 원덬에게..

그대는 선물입니다.. 

 

김상혁?도 찾아봤는데 드라마 역할 이름이더라고 그런데 이제

 


오..

 


오..22 개쎈 역할을 맡으셨던 듯

 


Vtkefd
zozytF
RsDKHv
이목구비 쎈 사람이 착둥이 모먼트 보일 때

그런데 수트 입고 반깐을 한 채..

가능.이라고 느끼는 건 어떤 취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kSmer
tsMAPk

 

시상식 tpo 맞추고 약간의 긴장 상태인 게..

할말은많지만하지않겟습니다

 

이번 습스 연기대상 mc라는데

연기대상 보통 몇시간 함?

개꿀.

 

INBcMd

 

지금 무한의 가능성을 느끼고

기다림. 상태

 

to. 선물같이 찾아온 그에게..

수트+반깐길 오래 걸으셨으면..

12월 31일에도 그렇게 나타나셨으면..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85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신기한 치즈턱시도냥이 🧀🤵🏻‍♂️
    • 09:28
    • 조회 63
    • 유머
    • ‘돌싱포맨’ 종영 “이상민 김준호 사랑 얻고 직업 잃어” 탁재훈 씁쓸
    • 09:27
    • 조회 144
    • 기사/뉴스
    • 금발에 치명적인 무드..헤이즈, 연말 콘서트 D-2
    • 09:25
    • 조회 92
    • 기사/뉴스
    1
    • JTBC 금요드라마 <러브미> 이시우X다현(트와이스) 커플화보.jpg
    • 09:25
    • 조회 289
    • 이슈
    1
    • "K-콘텐츠 힘 입증"…영화 '대홍수'·예능 '흑백요리사2' 넷플릭스 1위
    • 09:24
    • 조회 148
    • 기사/뉴스
    1
    • 美, EU 전 집행위원 등 5명 입국금지…"미국 빅테크 표현 검열"
    • 09:24
    • 조회 86
    • 기사/뉴스
    2
    • 추계위 결과 의사 1.8만명 부족 나오자, 의협이 보복 중.gisa
    • 09:21
    • 조회 705
    • 이슈
    9
    • 조미김·고춧가루·인스턴트커피 등 대미 수출 식품, 상호관세 면제
    • 09:21
    • 조회 133
    • 기사/뉴스
    • [해외축구] 라리가 1부팀에서 임대 보낸 선수들중 가장 경기를 많이 뛴 선수들.feat 🇰🇷
    • 09:20
    • 조회 193
    • 이슈
    • 현재 환율.jpg
    • 09:20
    • 조회 1373
    • 이슈
    9
    •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5년 상반기 항공사 서비스평가 결과
    • 09:18
    • 조회 476
    • 정보
    6
    • [흑백요리사 스포] 요리하는돌아이님 보니까 계속 드시길래 우리게 되게 맛있나? 생각했는데 백수저팀 것도 또 드시길래.twt
    • 09:18
    • 조회 1370
    • 유머
    16
    • 서장훈에 왜 심각한 프로 많이 하냐 물었더니(최애와의 30분)
    • 09:17
    • 조회 1233
    • 기사/뉴스
    3
    • [속보] 원·달러 환율, 당국 구두개입에 장 초반 20원 가까이 급락
    • 09:13
    • 조회 1617
    • 기사/뉴스
    21
    • 운전자보험 관련 정보 트윗 모음‼️
    • 09:13
    • 조회 597
    • 정보
    10
    • "돈 문제로 다투다" 사실혼 관계 남성 살해한 60대 여성 송치
    • 09:11
    • 조회 193
    • 기사/뉴스
    • 일반음식점에서 춤춰서 영업 정지당함.jpg
    • 09:11
    • 조회 1547
    • 이슈
    26
    • 배우 브랜드평판 2025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김우빈, 2위 윤계상, 3위 이제훈
    • 09:11
    • 조회 502
    • 이슈
    7
    • 어제 시원하게 요구르트 마시는 대통령-총리-비서실장
    • 09:10
    • 조회 1039
    • 정치
    10
    • 프로미스나인 '하얀 그리움' 멜론 탑백 8위(🔺1) 피크
    • 09:07
    • 조회 149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