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효연, 소녀시대 활동 중 비밀연애 고백 “새벽에 한강서 만나”(돌싱포맨)
3,213 50
2025.12.23 17:28
3,213 50
tppbYk
qaQAXk

소녀시대 활동 중에도 하고 싶은 건 다 했다는 효연은 "소속사에서 연애하지 말라고 하거나 누가 해서 혼나면 연애해도 되는 거구나 오히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은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은 거다. 절대 걸리면 안 될 때인데 새벽 3시까지 안 자고 있다가 다 자는 것 같길래 새벽 4시에 몰래 나갔다. 갈 데가 한강밖에 없으니까 거기서 만났다. 한강에서 벙거지 쓰거나 캡모자 쓰고 다니는 애들은 다 연예인이거나 연습생이거나, SM 소속 연예인들이 그렇게 하고 다닌다는 소문을 들었다. 벙거지 쓰고 오는 애 있으면 서로 뒤돌아서 간다. '어디서 본 바지 같은데?' 하면서 서로 알 수도 있다. 그렇지만 얘기는 안 하고"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뉴스엔 박수인


https://v.daum.net/v/20251223145407917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420 00:05 9,7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0,1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63,4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0,3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6,8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581 기사/뉴스 '아바타: 불과 재', 200만 관객 돌파…개봉 일주일 만 8 20:44 363
399580 기사/뉴스 "내 결혼식 축가 섭외해줘"…'훈련병' 아이돌에 부탁한 군 간부 11 20:39 939
399579 기사/뉴스 최준희, 속옷만 입으니 적나라하게 드러난 갈비뼈… '42㎏ 유지어터' 인증 [N샷] 14 20:39 2,791
399578 기사/뉴스 "박나래, 母와 남자 친구에 급여 지급…횡령 소지 있어" 8 20:37 1,720
399577 기사/뉴스 김건희, 70여 차례 증언 거부‥특검, 건진법사에 징역 5년 구형 20:35 98
399576 기사/뉴스 헌재, '정인이' 얼굴 공개한 '그알' PD 기소유예 취소 7 20:35 1,638
399575 기사/뉴스 '고삐 풀린 환율'…IMA 가입차 증권사 찾은 금감원장, 해외투자 위험 언급 3 20:32 443
399574 기사/뉴스 [단독] "괴물이 나 잡아먹으려 해"…10대들에 퍼진 'OD' 7 20:32 1,537
399573 기사/뉴스 "내년 집값 더 오른다…토허구역 부작용 보완 시급" 20:30 291
399572 기사/뉴스 달러 빼돌려 하와이 골프장…'검은머리 외국인' 정조준 : 국세청 대대적인 세무조사 5 20:11 595
399571 기사/뉴스 신한카드도 개인정보 샜다…"직원이 영업하려" 개인일탈 그뿐? 20:08 286
399570 기사/뉴스 [르포] "김범석 주로 대만에 있다"…'공 들인' 그곳 가보니 10 20:02 1,179
399569 기사/뉴스 "이메일에 'Bom' 썼다고 버럭"…'자기 흔적 지우기' 몰두 6 19:52 2,825
399568 기사/뉴스 모텔 세면대서 숨진 신생아…20대 친모 ‘살인 혐의’ 송치 8 19:46 818
399567 기사/뉴스 전세계 1위 '대홍수' 호불호 어떻기에…역풍까지 '갑론을박' [이슈S] 10 19:32 689
399566 기사/뉴스 서울시 "한강버스 허위·왜곡 주장 반복 시 법적 조치 강구" 16 19:27 655
399565 기사/뉴스 올데프 우찬 “산타? 있다고 생각” (살롱드립2) 1 19:24 459
399564 기사/뉴스 "2040년 의사 1만8000명 부족" 10 19:23 875
399563 기사/뉴스 1기 신도시 전 구역 '패스트트랙' 적용…"30개월 → 6개월" 18:58 1,198
399562 기사/뉴스 에이스침대, 연탄은행에 1억원 기부…박보검과 임직원 봉사활동 2 18:57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