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03027288590541098
https://x.com/i/status/200323198530164367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새벽에 택시기사분께 초콜릿 받고 감동해서 자랑하러 라이브 온 방탄소년단 뷔
- 21:05
- 조회 425
- 유머
-
- 도파민에 미쳐있었던 1987년 대한민국
- 20:50
- 조회 1654
- 유머
-
- 빅스 컴백 준비 중(?) 기념 빅스 역대 컨셉 중 덬들의 취향은?
- 20:48
- 조회 453
- 유머
-
- 크리스마스 트리를 본 학생의 혼잣말
- 20:47
- 조회 1100
- 유머
-
- 한국으로 휴가 온 축구선수 김민수 인스스
- 20:40
- 조회 1930
- 유머
-
- 당신의 26년 미래가 담긴 구슬을 고르세요
- 20:38
- 조회 1168
- 유머
-
- 장현승 혹시 이분 미친 강사신가?
- 20:37
- 조회 3288
- 유머
-
- 의외로 즐겁다는 콘서트 좌석.jpg
- 20:24
- 조회 5554
- 유머
-
- 두바이 사람들이 평소에 자주 먹는 간식들
- 20:18
- 조회 26711
- 유머
-
- 와 ㄹㅇ 난 사투리대사 걍 어미바꾸는데에 집중하고있는데 뭔가 존나이상해서 경상도사람들한테 첨삭맡기고나면 대사자체가 달라져서옴
- 20:14
- 조회 3300
- 유머
-
- SM에 출몰한 아미새 (가짜 김효연)
- 20:13
- 조회 1499
- 유머
-
- 생로랑 느낌 잘 낸 자라에 속은 슈주 동해
- 20:12
- 조회 1558
- 유머
-
- 몸무게가 더 나갈수록 납치되기 어렵습니다. 자신을 지키세요. 케잌을 드세요
- 20:10
- 조회 3732
- 유머
-
- 아빠가 너무 좋았던 날고양이
- 20:09
- 조회 1393
- 유머
-
- 도대체 이런 건 어떻게 하는 거임?
- 20:05
- 조회 688
- 유머
-
- 여자친구가 깜짝 생일선물이라고 저녁까지 절대로 뜯지말라고 함
- 20:05
- 조회 3594
- 유머
-
- 뭔가 수상한 단어리듬게임
- 19:56
- 조회 458
- 유머
-
- 여친한테 보낸다는 걸 회사 단톡방에 썼다
- 19:55
- 조회 5678
- 유머
-
- 엠넷 짱구는 못말려 릴레이댄스
- 19:49
- 조회 409
- 유머
-
- 코트니콕스 아니고 모니카 겔러
- 19:47
- 조회 1798
-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