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보검이 말하는 2026년 바라는 점은? │마리끌레르
571 3
2025.12.23 16:15
571 3

연말을 맞이해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에서 만난 하우스 앰버서더 박보검.

 

https://youtu.be/QWGFnJkZTFk

 

한 해를 반추하게 되는 연말, 셀린느 앰버서더인 배우 박보검을 하우스의 청담 플래그십에서 만났습니다. 그의 오늘과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

 

eJWmes
 

 

12월 17일,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에는 배우 박보검을 비롯해 BTS 뷔, 배우 수지, TWS(투어스)가 방문했습니다. 연말을 위해 하우스 앰배서더가 모두 모인 것인데요. 이날 앰배서더들은 모두 메종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인 마이클 라이더의 컬렉션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스타일링 했죠. 절제된 실루엣과 현대적인 무드가 어우러진 룩들은 마이클 라이더가 지향하는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죠.

 

https://www.marieclairekorea.com/celebrity/2025/12/celine-29/?utm_source=naver&utm_medium=partnership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31 12.18 60,8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0,1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63,4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0,3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6,8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35876 이슈 올해도 크리스마스 케이크 직접 만드는 신세경.ytb 21:07 15
1635875 이슈 K-CAROL Covered by 아이브 안유진 21:03 71
1635874 이슈 CNBLUE (씨엔블루) 3RD ALBUM [3LOGY] 「TRACK LIST」 1 21:02 35
1635873 이슈 스키즈 매니악 오카리나로 연주하는 틱톡커 할아버지 1 20:59 168
1635872 이슈 [비하인드 뉴스] "통닭 못 사줘서" 계엄?…윤 임기 때 '삭감' 살펴보니 2 20:57 238
1635871 이슈 이순신 장군님이 과메기를 소중히 했던 이유 3 20:56 1,177
1635870 이슈 연예인커피차 담당하는 한 사장님의 오늘자 박보검 후기 5 20:55 1,684
1635869 이슈 젠틀몬스터가 블루엘리펀트에 법적대응 시작한다고 함 20 20:53 2,534
1635868 이슈 스벅에서 차은우 고객님이 호명됨 17 20:51 2,894
1635867 이슈 업계의 많은 부분이 대놓고 법적 그레이존에 속해있는 어찌보면 특이한 시장 13 20:50 2,205
1635866 이슈 각종 장르팬들이 평가하는 '최애의 연애'는 병크인가 아닌가 22 20:45 1,515
1635865 이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오디세이> 1차 예고편 공개 6 20:41 729
1635864 이슈 판다계의 옥구슬, 꾀꼬리, 메보(?), 신이내린목소리 루이바오💜 9 20:41 1,275
1635863 이슈 자식들이 설치해놓은 cctv만 보며 혼자 사는 할머니 11 20:40 3,878
1635862 이슈 보아가 "저렇게 밝아 보이는 사람들에게도 상처나 슬픔이 하나도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썼다는 곡 6 20:36 1,745
1635861 이슈 아 장현승 유료소통 찾아봤는데 오ㅑ케 웃기지 1 20:36 867
1635860 이슈 유럽의 연말 5 20:35 1,032
1635859 이슈 2025년 써클차트 스트리밍+앨범판매량 순위 10 20:35 717
1635858 이슈 [예고] 올데프 막냉이들과 연말 파티 | 올데이프로젝트 베일리 우찬 영서 | 살롱드립 5 20:30 274
1635857 이슈 스레드 대통합된 게시글 (feat. 방학) 7 20:24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