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다미·박해수 ‘대홍수’, 글로벌 정상…93개국 톱10 진입
388 5
2025.12.23 14:43
388 5
QlsnRT

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3일 연속 글로벌 정상에 등극했다.


23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대홍수’는 공개 이튿날인 20일부터 이날까지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부문 1위에 랭크됐다. 


톱10에 진입한 국가는 총 93개국으로,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71개국에서 정상을 찍었다.




장주연 기자


https://v.daum.net/v/20251223143923235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826 12.19 50,8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0,1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9,8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5,3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1276 이슈 일본에서 논란중인 한 도넛가게 진열상태.twt 16:22 56
2941275 기사/뉴스 삼성전자 D램 공정 손으로 적어 통째로 중국 유출…“피해액 수십조” 16:22 18
2941274 유머 입에 밥넣은 상태로 까먹었다구 얘기하는 노다메 존나귀엽고 바로 밥 리필해주는 치아키도 진짜 치아키다... 16:22 47
2941273 이슈 느낌 좋다고 팬들 반응 좋은 주헌 솔로 앨범 뮤직비디오 16:21 28
2941272 정보 영화 보이 메인예고편 16:20 108
2941271 이슈 쿠팡의 새벽배송 덕에 생활이 편해졌다는 분들, 당신들이 고마워해야 할 대상은 쿠팡이 아니라 이웃 사람들입니다. 8 16:20 631
2941270 기사/뉴스 “1.68초마다 입국”…외래관광객, 1850만 명으로 ‘역대 최다 16:19 111
2941269 정치 "정청래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VS "친명은 자기 정치 안한다" 9 16:17 169
2941268 유머 반려견 키우다 빡친 집사의 샤우팅 모음집 2 16:16 367
2941267 기사/뉴스 박보검이 말하는 2026년 바라는 점은? │마리끌레르 16:15 149
2941266 기사/뉴스 올해 자산군별 투자수익률 7 16:14 600
2941265 이슈 쿠팡, 기업 저승사자 조사 4국 소환 13 16:13 1,161
2941264 이슈 다마고치 꾸며봤어요 어때요?.twr 11 16:13 761
2941263 기사/뉴스 '여론조사 대납 혐의' 오세훈 측 "지방선거 이후에 재판해야" 47 16:11 789
2941262 기사/뉴스 ‘오세이사’ vs ‘만약에 우리’…일·중 인기 로맨스 리메이크 대전 1 16:09 206
2941261 기사/뉴스 에이스침대, 배우 박보검과 연탄 11만 장 기부 봉사 9 16:08 477
2941260 기사/뉴스 ‘전과 6범’ 방글라데시인 귀화 막은 법무부…법원도 “정당” 25 16:07 1,798
2941259 이슈 배기성이 커버하는 천상연 14 16:06 627
2941258 기사/뉴스 청개구리의 장내 세균에서 암 치료 세균을 발견, 마우스 암 조직을 완전히 소실 19 16:05 1,348
2941257 정치 손대는 것마다 족족 망하는 오세훈 (필리핀 가사도우미 사업 1년 만에 폐지) 17 16:05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