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연예인인데 안 바빠...연말 일정 없어" 솔직 근황 고백 (라디오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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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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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디오 시작과 함께 한 청취자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연말이라 너무 바쁘다. 동창 모임, 회식, 생일 파티까지 돈 쓸 일이 많지만, 숨 쉬고 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려 한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저는 연예인인데 연말에 안 바쁘다. 동창 모임이나 회식 같은 일정도 의외로 없다”며 “그래도 돈 나갈 일은 많지만, 이러나저러나 감사한 마음으로 연말을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터보의 ‘회상’을 선곡하며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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