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명수 “딸 민서 크리스마스 선물? 고3이라 안 건드리는 게 좋아”(라디오쇼)

무명의 더쿠 | 14:37 | 조회 수 2746
lWcuUD


이날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아이가 초등학생이냐"고 물었고, 김태진은 "졸업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진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준비했냐"는 물음에 "했다. 최신형.."이라며 답변을 망설였고, 박명수는 "최신형 샤프? 지우개?"라고 농담했다.


이에 김태진은 "좋은 것 했다. 기기 종류로. 졸업하고 학습을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태진은 "박명수 씨는 선물을 준비했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저는 아이가 고3 올라간다. 안 건드리는 게 좋다"고 답했다.




뉴스엔 김명미


https://v.daum.net/v/2025122311390602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83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메일에 'Bom' 썼다고 버럭"…'자기 흔적 지우기' 몰두
    • 19:52
    • 조회 1051
    • 기사/뉴스
    3
    • 모텔 세면대서 숨진 신생아…20대 친모 ‘살인 혐의’ 송치
    • 19:46
    • 조회 412
    • 기사/뉴스
    6
    • 전세계 1위 '대홍수' 호불호 어떻기에…역풍까지 '갑론을박' [이슈S]
    • 19:32
    • 조회 468
    • 기사/뉴스
    8
    • 서울시 "한강버스 허위·왜곡 주장 반복 시 법적 조치 강구"
    • 19:27
    • 조회 468
    • 기사/뉴스
    12
    • 올데프 우찬 “산타? 있다고 생각” (살롱드립2)
    • 19:24
    • 조회 358
    • 기사/뉴스
    • "2040년 의사 1만8000명 부족"
    • 19:23
    • 조회 636
    • 기사/뉴스
    9
    • 1기 신도시 전 구역 '패스트트랙' 적용…"30개월 → 6개월"
    • 18:58
    • 조회 995
    • 기사/뉴스
    • 에이스침대, 연탄은행에 1억원 기부…박보검과 임직원 봉사활동
    • 18:57
    • 조회 323
    • 기사/뉴스
    2
    • 계곡서 후임에게 다이빙 강요해 죽게한 군 선임들 무죄
    • 18:54
    • 조회 3184
    • 기사/뉴스
    48
    • 박나래 전 매니저, 요리 갑질 추가 폭로 "'나혼산' 제작진은 다 봤다"
    • 18:48
    • 조회 2818
    • 기사/뉴스
    11
    • 일본 Mrs. GREEN APPLE 베스트 앨범『10』, 자신 첫 밀리언 돌파. 록 장르에서는 13년 6개월 만의 기록 [오리콘 랭킹]
    • 18:47
    • 조회 194
    • 기사/뉴스
    7
    • 후쿠시마 사고 15년 만에‥원전 재가동 눈앞
    • 18:41
    • 조회 254
    • 기사/뉴스
    1
    •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건보 급여 확대‥위암·유방암도 적용
    • 18:38
    • 조회 896
    • 기사/뉴스
    12
    • "과녁 쏘다 갑자기"...인천 사격장서 20대 사망, CCTV 보니
    • 18:37
    • 조회 3809
    • 기사/뉴스
    18
    • 2026년도 여자 미용몸무게 표준몸무게 표 (업데이트!!!)
    • 18:35
    • 조회 15672
    • 기사/뉴스
    166
    • 이번엔 '통닭 때문에 계엄'[현장영상]
    • 18:31
    • 조회 771
    • 기사/뉴스
    3
    • 이지훈♥아야, 둘째 유산됐다 "6주간 품었지만..심장 소리 못 들어"[스타이슈]
    • 18:22
    • 조회 2114
    • 기사/뉴스
    1
    • '프리미어리거 전멸 위기' 이천수 작심발언 "손흥민 떠나면서, 한국 축구 EPL과 점점 멀어져"
    • 18:20
    • 조회 937
    • 기사/뉴스
    21
    • 이문세X신승훈 만난다…24일 '이문세입니다' 성탄 특집
    • 18:20
    • 조회 313
    • 기사/뉴스
    1
    • "은행 예·적금 빨아들인다"…한투·미래 '1호 IMA' 조기 완판
    • 18:10
    • 조회 3100
    • 기사/뉴스
    2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