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수 “딸 민서 크리스마스 선물? 고3이라 안 건드리는 게 좋아”(라디오쇼)
2,346 26
2025.12.23 14:37
2,346 26
lWcuUD


이날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아이가 초등학생이냐"고 물었고, 김태진은 "졸업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진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준비했냐"는 물음에 "했다. 최신형.."이라며 답변을 망설였고, 박명수는 "최신형 샤프? 지우개?"라고 농담했다.


이에 김태진은 "좋은 것 했다. 기기 종류로. 졸업하고 학습을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태진은 "박명수 씨는 선물을 준비했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저는 아이가 고3 올라간다. 안 건드리는 게 좋다"고 답했다.




뉴스엔 김명미


https://v.daum.net/v/20251223113906021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25 12.18 59,5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0,1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9,8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5,3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569 기사/뉴스 “1.68초마다 입국”…외래관광객, 1850만 명으로 ‘역대 최다 16:19 71
399568 기사/뉴스 박보검이 말하는 2026년 바라는 점은? │마리끌레르 16:15 127
399567 기사/뉴스 올해 자산군별 투자수익률 6 16:14 500
399566 기사/뉴스 '여론조사 대납 혐의' 오세훈 측 "지방선거 이후에 재판해야" 42 16:11 705
399565 기사/뉴스 ‘오세이사’ vs ‘만약에 우리’…일·중 인기 로맨스 리메이크 대전 1 16:09 181
399564 기사/뉴스 에이스침대, 배우 박보검과 연탄 11만 장 기부 봉사 8 16:08 432
399563 기사/뉴스 ‘전과 6범’ 방글라데시인 귀화 막은 법무부…법원도 “정당” 25 16:07 1,651
399562 기사/뉴스 청개구리의 장내 세균에서 암 치료 세균을 발견, 마우스 암 조직을 완전히 소실 19 16:05 1,225
399561 기사/뉴스 '주식으로 돈 벌어서 명품백 사줄게'…백화점 '북적북적' 8 16:03 1,144
399560 기사/뉴스 “윤석열 액운 막아주려고” 윤 부친 묘지에 철침 박은 70대 2명 체포 23 16:03 1,298
399559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에 징역 5년 구형..."국정농단 현실화" 9 15:57 341
399558 기사/뉴스 이번엔 '통닭 때문에 계엄'‥尹 레전드 어록 또 [현장영상] 8 15:54 696
399557 기사/뉴스 '해외주식' 금감원 칼날에 몸 낮추는 키움증권, '구독 1위' 텔레그램 중단 5 15:41 686
399556 기사/뉴스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7.8% 인상...4세대는 20%대 오른다 38 15:39 1,840
399555 기사/뉴스 "삼성전자 주식 선물 어때요?"…한경협, '주식 기프티콘' 도입 건의 3 15:38 547
399554 기사/뉴스 잡기는 커녕 文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불패 54 15:36 1,189
399553 기사/뉴스 인천 송도 민간사격장서 실탄에 맞은 20대 사망 34 15:36 3,998
399552 기사/뉴스 [속보] 특검, 건진법사 전성배에 징역 5년 구형 12 15:36 482
399551 기사/뉴스 [속보]남편 ‘자살 암시’ 신고에 출동한 경찰, 자택서 아내 ‘시신’ 발견 19 15:35 4,514
399550 기사/뉴스 '실패한 계엄' 소리에 긁힌 尹.. 두 팔 휘저으며 흥분하더니 21 15:31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