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키=나래바 숨은 VIP, 박나래 “집 물건 위치까지 다 알아”(나래식)
6,263 30
2025.12.23 12:02
6,263 30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411201937322510

2024-11-20 20:14:05 [뉴스엔 이하나 기자]

 

VpxhAL

fNlKFu

IHksYL
▲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태연은 나래바에 한 번도 안 가봤다고 고백하며 “사실 내가 출입할 수 있는 조건이 되지는 못 한다. 왜냐하면 알쓰(알코올 쓰레기, 술을 못하는 사람)잖아”라고 말했다. 키는 “근데 거기 알쓰 꽤 많이 온다”라고 전했다.


태연이 “그래서 난 사실 자중을 하고 있었다. ‘나는 갔다가는 뼈도 살도 못 추리겠다. 정말 가루가 돼서 나오겠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우리 집이 ‘악마를 보았다’가 아니다”라며 “사실 기범이가 나래바의 숨은 단골이다. 본인이 숨기는 단골이다”라고 전했다.

 

키는 “나래바 갔다고 한번 이야기 하잖아? 어딜 가나 나래바 어떠냐고 물어봐. 그래서 나는 몰래 온 손님처럼 다닌다. 나는 내가 편하게 다니고 싶으니까”라고 나래바의 단골인 것을 숨기는 이유를 밝혔다.

 

박나래는 “사실 찐 단골이다. 분기마다 왔다”라고 전했고, 태연은 “나도 몰랐다. 그렇게 찐 단골인지”락 놀랐다.

 

키는 “가서 이 양반 취하면 내가 무슨 일하는 사람 마냥 주방에서 뭐 갖다주고”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물이 어디 있지?’ 하면 기범이가 ‘왼쪽’이라고 하고, 다른 손님이 ‘휴지 어딨지?’라고 하면 기범이가 ‘뒤돌아서 오른쪽’이라고 한다. 우리 집 어디에 뭐 있는지 다 안다”라고 키와의 친분을 인증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390 00:05 6,9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9,2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9,2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5,3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1204 기사/뉴스 박나래 측 "용산경찰서 출석…6시간 고소인 조사 마무리, 추가 일정 정해진 바 無" 1 15:18 53
2941203 유머 진실의 입 기안84 15:17 307
2941202 이슈 잠깐만 - 아이오아이 (I.O.I) 15:16 53
2941201 기사/뉴스 신한카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신규 카드 모집 위한 직원 일탈" 3 15:15 363
2941200 유머 이럴때는 단합력 쩌는 대학생들 2 15:14 547
2941199 기사/뉴스 '11살 연하♥' 김종민, 2세 준비 중…"정자 상태 안 좋아, 몸 만든다"('짠한형') 9 15:12 682
2941198 이슈 WOODZ(우즈) 팬클럽키트 구성 4 15:12 716
2941197 기사/뉴스 '백종원이 제보자 색출' 보도는 허위...法 "3천만원 배상" 4 15:12 254
2941196 이슈 황석희 번역가 넷플릭스 <대홍수> 관련 글 업데이트 48 15:11 1,558
2941195 이슈 최근에 짧은대본 나온 김아영 1 15:10 542
2941194 유머 냉부 정호영 셰프 닮은 꼴ㅋㅋㅋㅋㅋㅋㅋㅋ 18 15:10 1,053
2941193 기사/뉴스 ‘라오스·7세·철창·5060’ 프레임이 지우고 있는 것들 2 15:10 432
2941192 기사/뉴스 병원 장례식장서 일회용품 없애자, 3년 간 쓰레기 522t 줄었다 (12.06 기사) 7 15:09 553
2941191 이슈 챌린지로 스타쉽 대표 선배 강아지들 수집 중인 스타쉽 막내 강아지 7 15:09 558
2941190 이슈 같그룹 멤버 머리채 잡아버린 리더 ㄷㄷ 4 15:08 1,244
2941189 이슈 에스콰이어가 까르띠에와 함께 준비한 연말 캠페인의 한 장면. 화보에 이어 현진(@hynjinnnn)의 필름을 공개합니다. 1 15:07 164
2941188 기사/뉴스 경찰 '차명 주식거래' 이춘석 송치…알고보니 12억 투자해 90% 손실 16 15:07 777
2941187 이슈 당근마켓에서 만난 모르는 사람들과 경찰과 도둑 놀이하기 5 15:07 472
2941186 기사/뉴스 누워 있으면 15분만에 샤워 끝…5억짜리 '인간 세탁기' 판매 시작 19 15:06 1,843
2941185 기사/뉴스 경실련 “내란전담재판부, 사법 독립의 둑 허무는 시발점될까 우려” 2 15:05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