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이름값 톡톡..공개 첫 주만 화제성 1위 [공식]
1,299 18
2025.12.23 11:30
1,299 18

 흑백요리사2’가 공개 첫 주만에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2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2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Netflix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1위에 올랐다. 

공개 첫 주, 무려 6만점 대의 화제성을 보이며 귀환한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인 뉴스, VON, 동영상, SNS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하는 위력을 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시즌1 대비 공개 첫 주 화제성이 25.0% 상승했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2위와 3위는 TVING의 ‘환승연애’, MBC의 ‘나 혼자 산다’인 가운데, 4위는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어유선 연구원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손종원, 최강록 셰프 등의 효과로 그들이 출연한 ‘냉부해’ 역시 화제성이 전주 대비 69.0% 상승했다”고 밝혔다. 비드라마 화제성 5위에는 TV CHOSUN의 ‘미스트롯4’이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화제성 6위부터 10위까지는 tvN의 ‘놀라운 토요일’, tvN의 ‘아이 엠 복서’, ENA/SBS Plus의 ‘나는 SOLO’,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리고 KBS의 ‘개그콘서트’ 순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2월 3주차 순위는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5년 12월 21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51331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24 12.18 58,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9,2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8,4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5,3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1168 기사/뉴스 전현무, 9년전 ‘차 안 링거’ 진료기록부까지 공개…‘주사 이모’ 논란 칼차단 14:46 0
2941167 이슈 어제 잘생긴 걸로 소소하게 화제된 여돌 멤버 14:46 34
2941166 이슈 스포티파이 한국에서 제일 많이 들은 영어권 가수 14:46 19
2941165 이슈 샤이니 민호 낫큐트애니모어 챌린지 🏃‍♂️ 1 14:45 39
2941164 기사/뉴스 [공식] 전현무 측, 계속되는 '차량 내 링거' 논란에…"적법한 진료 행위 연장선" (전문) 4 14:45 311
2941163 이슈 기생충학 박사, “구충제 먹을 필요 없다” 3 14:44 409
2941162 유머 한국에서 산낙지 먹었던게 인상 깊었던 린가드 14:44 372
2941161 기사/뉴스 김다미·박해수 ‘대홍수’, 글로벌 정상…93개국 톱10 진입 14:43 72
2941160 이슈 갈수록 노출(?)아 과감해진다는 한 남자 아이돌 리더 14:43 535
2941159 이슈 뜨개질 잘 하시는 아저씨 9 14:43 503
2941158 이슈 오늘 대부분 통화가 오르고 있는 중 3 14:42 614
2941157 기사/뉴스 ‘나래바’·‘예능 음식’ 사실은 매니저가 준비?…박나래 측 “확인 중” 41 14:41 1,255
2941156 이슈 박명수가 20년전에도 자기보다 매니저 먼저 퇴근시킨 이유.png 14:40 597
2941155 이슈 베드신 찍다가 생일 축하받는거 처음봄 15 14:39 1,853
2941154 기사/뉴스 박명수 "연예인인데 안 바빠...연말 일정 없어" 솔직 근황 고백 (라디오쇼) 14:39 255
2941153 이슈 @아니 요즘 한국에서는 왜 이렇게 자기가 하고 싶은 머리 스타일이나 하고 싶은 옷을 입으면 혼을 내는 거에요?? 10 14:39 787
2941152 이슈 물고기자리 근황...twt 7 14:39 397
2941151 정치 이 대통령 "해수부 연내 이전 약속 지켜, 후임 장관도 가급적 부산서" 1 14:39 50
2941150 기사/뉴스 '2025 SBS 가요대전' 추가 스페셜 스테이지 공개…막강즈→귀공자즈 특별 콜라보 3 14:38 451
2941149 기사/뉴스 “임신했다고 눈치, 승진 누락…배려 받아본 적 없다” 46 14:38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