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흑백요리사2’ 이름값 톡톡..공개 첫 주만 화제성 1위 [공식]

무명의 더쿠 | 11:30 | 조회 수 1338

 흑백요리사2’가 공개 첫 주만에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2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2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Netflix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1위에 올랐다. 

공개 첫 주, 무려 6만점 대의 화제성을 보이며 귀환한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인 뉴스, VON, 동영상, SNS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하는 위력을 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시즌1 대비 공개 첫 주 화제성이 25.0% 상승했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2위와 3위는 TVING의 ‘환승연애’, MBC의 ‘나 혼자 산다’인 가운데, 4위는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어유선 연구원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손종원, 최강록 셰프 등의 효과로 그들이 출연한 ‘냉부해’ 역시 화제성이 전주 대비 69.0% 상승했다”고 밝혔다. 비드라마 화제성 5위에는 TV CHOSUN의 ‘미스트롯4’이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화제성 6위부터 10위까지는 tvN의 ‘놀라운 토요일’, tvN의 ‘아이 엠 복서’, ENA/SBS Plus의 ‘나는 SOLO’,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리고 KBS의 ‘개그콘서트’ 순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2월 3주차 순위는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5년 12월 21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5133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40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대놓고 모방했다" 젠틀몬스터, 블루엘리펀트 상대로 법적 대응
    • 17:50
    • 조회 569
    • 기사/뉴스
    4
    • 경북 경산에 들어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조감도 공개···"자연 친화형 라이프 스타일 아웃렛으로 조성"
    • 17:50
    • 조회 135
    • 기사/뉴스
    • '흑백요리사' 안성재, 유일하게 했던 요청 "셰프들 웃음거리 안되길" [화보]
    • 17:50
    • 조회 312
    • 기사/뉴스
    • 뷔-박보검 10년 우정 절친 케미
    • 17:46
    • 조회 824
    • 기사/뉴스
    3
    • 김영철, 어린 시절 아픔 털어놨다…"무서웠던 父 기억에 공포영화 못 봐" (오리지널)
    • 17:45
    • 조회 350
    • 기사/뉴스
    • 제로콜라 너마저…"아스파탐, 심장·뇌 손상 위험" 경고
    • 17:41
    • 조회 935
    • 기사/뉴스
    15
    • 환율 연고점 턱밑…이틀째 1,480원 상회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종합)
    • 17:40
    • 조회 286
    • 기사/뉴스
    13
    • BTS 뷔,택시기사가 건넨 작은 선물에 감사 라이브.."작은 선물, 큰 미소"
    • 17:34
    • 조회 1779
    • 기사/뉴스
    13
    • '백종원·BTS 진 협업' 주류 브랜드 원산지 의혹 벗었다…최종 무혐의 판결
    • 17:32
    • 조회 344
    • 기사/뉴스
    5
    • 브라이언, 연애 안 걸린 이유 “교회 주차장서 자주 만나”(돌싱포맨)
    • 17:30
    • 조회 1340
    • 기사/뉴스
    4
    • 효연, 소녀시대 활동 중 비밀연애 고백 “새벽에 한강서 만나”(돌싱포맨)
    • 17:28
    • 조회 2229
    • 기사/뉴스
    44
    • [속보]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징역 5년 구형…“국정 농단”
    • 17:27
    • 조회 388
    • 기사/뉴스
    14
    • ‘돌싱포맨’, 오늘(23일) 종영…탁재훈 “사랑 찾고, 직장 잃었다” 소감
    • 17:26
    • 조회 717
    • 기사/뉴스
    • 허지웅 이어 황석희도.. ‘대홍수’ 혹평에 일침
    • 17:23
    • 조회 1082
    • 기사/뉴스
    30
    • ‘싱어게인4’ 전국투어 나선다
    • 17:20
    • 조회 616
    • 기사/뉴스
    6
    • 효연, 소시 데뷔 ‘얼굴’ 평가에 “입만 나불댈까, 입 쳐 버리고 싶게” 폭주(돌싱포맨)
    • 17:15
    • 조회 2857
    • 기사/뉴스
    30
    • 코레일 성과급 15년 갈등 봉합국면… 2027년까지 100%로 정상화
    • 16:55
    • 조회 872
    • 기사/뉴스
    5
    • 신기록 경신→전 세계 1위해도 소용없었다…한국만 외면하는 ‘기묘한 이야기’
    • 16:43
    • 조회 28931
    • 기사/뉴스
    568
    • “안구정화 완성체”... 박보검·뷔·수지, 명품보다 빛나는 ‘국보급 비주얼’
    • 16:42
    • 조회 792
    • 기사/뉴스
    9
    • ‘대홍수’, 로튼토마토는 ‘썩음’인데…허지웅→황석희, 혹평에 “X까고 있다” [왓IS]
    • 16:24
    • 조회 2342
    • 기사/뉴스
    5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