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리플에스 소속사, 명예훼손 법적 대응…"선처 없다" [공식]
446 0
2025.12.23 10:43
446 0

23일 모드하우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SNS 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명예훼손죄의 경우 형법 제 307조 1항과 2항에 의거해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중한 범죄인만큼 더욱 철저히 관리 중"이라며 "모드하우스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법적 조치와 함께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다"고 전했다.

끝으로 "모드하우스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모드하우스에는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아르테미스(ARTMS), 아이덴티티(idntt) 등이 소속돼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2008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380 00:05 6,3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7,9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7,5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4,5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503 기사/뉴스 ‘이준호 팝업’ 더현대 서울 뜬다 14:03 74
399502 기사/뉴스 [단독]신한카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1보) 30 14:02 544
399501 기사/뉴스 이린하 PD “'냉부' 팬 나탈리 포트만에게 섭외 DM…답은 아직” 3 14:01 190
399500 기사/뉴스 라면 종주국 日, 미국 시장서 '고전'…"韓 라면 인기 여파" 4 14:00 141
399499 기사/뉴스 前 아이돌 멤버, 16살 연상 뮤지션과 결혼 발표 “서로의 반려견에 이끌려” 5 14:00 988
399498 기사/뉴스 초간단 주례사에 역대급 박수…배철수 “신부 안목이면 신랑도 믿는다” 5 13:59 350
399497 기사/뉴스 “‘우리도 K팝 팬인데’…멜론, 중국·일본 지표 반영한 'K팝 차트' 만든다 3 13:57 229
399496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또 열심히 보는 중국 4 13:57 716
399495 기사/뉴스 [콘텐츠뷰] 역대급 ‘혹평’인데…‘대홍수’, K무비 최초 넷플릭스 72개국 1위...왜? 18 13:52 745
399494 기사/뉴스 화사 ‘Good Goodbye’, ‘퍼펙트 올킬’ 400회 돌파..2025년 국내 가수 최고 기록 6 13:48 415
399493 기사/뉴스 박나래 측 “피고소인 경찰 조사는 아직…성실히 임할 것” 13:47 226
399492 기사/뉴스 [뉴스나우] '구속 만료' 앞둔 윤석열, 법원 심문...구속 연장될까? 1 13:46 106
399491 기사/뉴스 쿠팡 하루 이용자 수 1400만명대로 '최저'…'탈팡' 우려 현실로? 21 13:41 811
399490 기사/뉴스 성범죄·폭행해도 '강제 퇴소' 못 시킨다···구멍 뚫린 노숙인시설법 1 13:27 276
399489 기사/뉴스 프랑스 지자체 공무원 ‘주 4일제’ 실험했더니 20 13:25 2,568
399488 기사/뉴스 경찰, 전현무 ‘링거 의혹’ 수사한다…6년 전 발언까지 재조명 5 13:19 1,340
399487 기사/뉴스 속보 상설특검, 쿠팡풀필먼트 압수수색... 강남 '비밀사무실'도 대상 2 13:17 267
399486 기사/뉴스 "박나래, 방송서 혼자 다 한 척…명절 음식·김장 모두 매니저 작품" 14 13:11 1,871
399485 기사/뉴스 '통닭' 때문에 계엄 선포한 尹?…재판서 "사병들 사줄 예산 잘라" 14 13:08 778
399484 기사/뉴스 [단독] 최수종, 故 이순재 빈자리 채운다...'2025 KBS 연기대상' 대상 시상 10 13:06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