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나래, ‘나래식’ PD에도 갑질 의혹…“숨도 쉬지 마, 임금 못 드려” 파묘

무명의 더쿠 | 10:35 | 조회 수 6408

유튜브 채널 ‘나래식’

유튜브 채널 ‘나래식’

 

유튜브 채널 ‘나래식’

 

막내 PD가 박나래의 작업에 합류했고, 그 다음부터는 막내 PD가 리본을 만들어 트리를 꾸미는 과정이 주로 그려졌다. 하지만 작업이 매끄럽지 않자 박나래는 “이분 여기서부터 문제다. 벨벳이 있는데 왜 뒤집냐. 뒤집어지겠네”라며 막내 PD를 타박했다.

 

이어 박나래는 “공장화 시스템처럼 계속 해라. 숨도 쉬지 말고 화장실도 가지 말고. 금방 만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막내 PD가 만든 리본을 트리에 얹기만 했고, 막내 PD는 구석에 앉아 계속해서 리본을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몇 개 정도 남았죠? 조금만 더 스피드를 올려라”라며 작업 속도를 재차 요구했다.

 

영상 전반에서 박나래는 리본 제작 과정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대신 완성된 트리를 쓰다듬으며 “너무 예쁘다”고 말했고, 불량으로 보이는 리본이 등장하자 “리본 모양이 삐뚤어졌다. 이러면 크리스마스 때 마음이 삐뚤어진다”고 지적하며 심지어는 “이러면 임금을 못 드린다”라고까지 했다.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12231022013?pt=nv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2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신한카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신규 카드 모집 위한 직원 일탈"
    • 15:15
    • 조회 50
    • 기사/뉴스
    • '11살 연하♥' 김종민, 2세 준비 중…"정자 상태 안 좋아, 몸 만든다"('짠한형')
    • 15:12
    • 조회 359
    • 기사/뉴스
    3
    • '백종원이 제보자 색출' 보도는 허위...法 "3천만원 배상"
    • 15:12
    • 조회 148
    • 기사/뉴스
    2
    • ‘라오스·7세·철창·5060’ 프레임이 지우고 있는 것들
    • 15:10
    • 조회 306
    • 기사/뉴스
    2
    • 병원 장례식장서 일회용품 없애자, 3년 간 쓰레기 522t 줄었다 (12.06 기사)
    • 15:09
    • 조회 418
    • 기사/뉴스
    6
    • 경찰 '차명 주식거래' 이춘석 송치…알고보니 12억 투자해 90% 손실
    • 15:07
    • 조회 609
    • 기사/뉴스
    14
    • 누워 있으면 15분만에 샤워 끝…5억짜리 '인간 세탁기' 판매 시작
    • 15:06
    • 조회 1477
    • 기사/뉴스
    17
    • 경실련 “내란전담재판부, 사법 독립의 둑 허무는 시발점될까 우려”
    • 15:05
    • 조회 68
    • 기사/뉴스
    1
    • “서울대 붙었지만 안가요” 188명…경영대 포기, 경희대 한의대 가기도
    • 15:04
    • 조회 295
    • 기사/뉴스
    • [인터뷰] 리뉴얼 1주년 '냉부' PD들 “제2전성기 호평? 셰프들 '케미' 덕분”
    • 15:02
    • 조회 468
    • 기사/뉴스
    13
    • 외국인들이 위조 자격증으로 건설 현장 취업...75명 송치
    • 14:59
    • 조회 335
    • 기사/뉴스
    2
    • 주연 배우 ‘극우’ 논란에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불매 확산
    • 14:59
    • 조회 6768
    • 기사/뉴스
    95
    •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년 1000만... 초고령사회 진입했다
    • 14:59
    • 조회 140
    • 기사/뉴스
    1
    • [속보] ‘세계 최초’ 한국 첨단 D램 반도체 기술, 중국에 빼돌린 ‘산업 매국노들’…“수십조 피해”
    • 14:52
    • 조회 1779
    • 기사/뉴스
    72
    • 리디, 일 거래액 56억원 돌파…만화·판타지 웹소설 성장세
    • 14:51
    • 조회 1355
    • 기사/뉴스
    33
    • 내년 가계대출 ‘꽉’ 막힌다···은행권, 가계대출 총량 2% 증가 전망에 ‘대출 혹한기’ 우려
    • 14:47
    • 조회 747
    • 기사/뉴스
    11
    • 전현무, 9년전 ‘차 안 링거’ 진료기록부까지 공개…‘주사 이모’ 논란 칼차단
    • 14:46
    • 조회 23767
    • 기사/뉴스
    369
    • [공식] 전현무 측, 계속되는 '차량 내 링거' 논란에…"적법한 진료 행위 연장선" (전문)
    • 14:45
    • 조회 2162
    • 기사/뉴스
    26
    • 김다미·박해수 ‘대홍수’, 글로벌 정상…93개국 톱10 진입
    • 14:43
    • 조회 276
    • 기사/뉴스
    4
    • ‘나래바’·‘예능 음식’ 사실은 매니저가 준비?…박나래 측 “확인 중”
    • 14:41
    • 조회 11564
    • 기사/뉴스
    15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