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아이유·변우석, 드라마 방송 전인데…'2025 MBC 연기대상' 뜬다
799 4
2025.12.23 10:34
799 4
 '2025 MBC 연기대상'의 특별한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됐다. 바로 이성경, 채종협, 아이유, 변우석, 신하균, 허성태 등 내년 MBC 드라마를 이끌 화제의 주역들이다.

오는 30일 방송될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이들의 호흡을 미리 만날 수 있어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먼저 서로 운명처럼 만나 얼어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불허 로맨스,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주역 이성경과 채종협이 '연기대상' 시상자로 전격 출격을 예고했다.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성경과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빼앗은 배우 채종협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첫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21세기 대군부인'의 두 주인공 아이유와 변우석이 시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음악과 연기, 두 영역 모두에서 정상의 자리를 증명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와 '선재 업고 튀어' 속 류선재 역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훔치며 단숨에 대세 중의 대세로 떠오른 변우석의 케미스트리를 '2025 MBC 연기대상'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MBC 연기대상뿐만 아니라 만인의 믿고 보는 배우 신하균, 허성태, 드라마 '오십프로' 속 남남 콤비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도 주목되고 있다. 맡은 캐릭터를 자신의 옷처럼 소화하며 '하균신'이라 불리는 신하균과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러블리한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허성태는 '2026 MBC 연기대상'을 통해 유쾌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배우들의 참석도 예고돼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2025 MBC 연기대상', 화려한 별들의 축제가 더욱 기다려진다.

초호화 시상자들과 함께 하는 '2025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s://naver.me/FINb233d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43 12.18 67,3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3,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0,6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3,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83,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6,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2310 이슈 [국내축구] 아침부터 감독 오피셜만 4건 나온 K리그 15:57 7
2942309 이슈 (흑백2 스포) 공차다가 유리창 깨트려서 벌서는 초딩들 1 15:56 157
2942308 기사/뉴스 [단독] 이이경, '용감한 형사들4' 사실상 하차…1월 말까지 대체 게스트 투입 1 15:56 128
2942307 이슈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처음 몇 년은 정말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났다. 그럴 땐 그냥 가만히 있어주면 되는데, 꼭 자기 아버지 돌아가신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들이 있다. 한두 번도 아니고,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4 15:55 467
2942306 이슈 공약으로 핫게 간 나폴리맛피자 네모인간 아니던 시절 과사 10 15:54 619
2942305 기사/뉴스 MC몽, 유뷰녀 차가원과 불륜설 입열었다.."둘이 기사 보고 웃어, 고소할 것" [전문] 15:54 596
2942304 기사/뉴스 하교 시간에 수차례 무단 외출한 조두순…검찰, 징역 2년 구형 1 15:54 129
2942303 이슈 동방신기 일본 20th Anniversary Film 『IDENTITY』 포스터 3 15:53 70
2942302 기사/뉴스 [팝업★]아이유, ‘폭싹’ 이어 또 크리스마스 산타..‘21세기 대군부인’팀에 고가 스피커 선물 6 15:52 348
2942301 유머 손종원 본인 키친은 그렇게 예민하게 운영한다는 사람이 흑백에서 막내되자마자 자존심 전혀 안 부리고 재료셔틀뛰는게 너무 마음좋음..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냥 열심히 뛰어다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3 15:51 622
2942300 이슈 8년전 어제 첫방송 한, tvN 드라마 "화유기" 1 15:51 78
2942299 유머 선생님, 저에게도 던져주십시오.gif 1 15:51 236
2942298 이슈 마이클부블레의 바티칸자선공연 4 15:49 213
2942297 기사/뉴스 전호준 “전여친 폭행 논란 ‘불기소 처분’..가해자 아닌 피해자였다”[전문] 6 15:48 1,800
2942296 이슈 흑백요리사 임성근 셰프 인스타그램 35 15:48 1,792
2942295 기사/뉴스 “챗GPT 진단서로 보험금 1.5억 타냈다”…보험사 11차례 속인 20대 ‘결국’ 19 15:47 956
2942294 정치 [속보] 국힘 “날치기 입법, 명백한 위헌…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16 15:45 342
2942293 이슈 필독 도서 <디즈니 그림명작> 그림책 중 유독 인기가 많아서 아직까지 언급되는 책 2권...jpg 22 15:45 1,031
2942292 기사/뉴스 [속보] 환율, 33.8원 내린 1,449.8원…3년 1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23 15:44 1,235
2942291 이슈 안예은 에반게리온 잔혹한 천사의 테제 댓글 반응.jpg 10 15:44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