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재벌X형사2’ 김신비, MZ 형사로 컴백…안보현X정은채와 호흡
791 1
2025.12.23 10:19
791 1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김신비가 SBS ‘재벌X형사2’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신비가 출연을 확정 지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FLEX) 수사기를 그린다.

지난 시즌1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1%를 달성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고, 극 중 강하경찰서 강력 1팀 MZ 막내 형사 ‘최경진’ 역을 맡았던 배우 김신비는 ‘재벌X형사’를 통해 ‘2024 SBS 연기대상’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시즌2에서는 얼떨결에 형사가 됐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소명과 동료애를 찾은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안보현 분)가 경찰학교에서 정식 훈련까지 마친 뒤 강력1팀에 복귀하지만 경찰학교 시절 진이수를 잡도리했던 악마 교관 주혜라(정은채 분)가 새로운 팀장으로 부임하면서 대환장 공조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신비는 ‘최경진’ 경장으로 돌아와 시즌1보다 더욱 성장한 모습과 러블리한 매력을 더해 번뜩이는 수사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강력1팀의 엉뚱하지만 귀여운 분위기 메이커이자 때로는 진지한 막내 형사로서 책임감을 키웠던 그가 ‘재벌X형사2’의 버라이어티한 스토리 속 어떤 ‘꿀잼 모멘트’를 만들며 극에 짜릿함을 더할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김신비가 앞서 출연을 예고한 안보현, 정은채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낼 새로운 케미스트리에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7294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25 12.18 59,5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0,1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9,8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5,3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569 기사/뉴스 “1.68초마다 입국”…외래관광객, 1850만 명으로 ‘역대 최다 16:19 94
399568 기사/뉴스 박보검이 말하는 2026년 바라는 점은? │마리끌레르 16:15 143
399567 기사/뉴스 올해 자산군별 투자수익률 7 16:14 569
399566 기사/뉴스 '여론조사 대납 혐의' 오세훈 측 "지방선거 이후에 재판해야" 46 16:11 759
399565 기사/뉴스 ‘오세이사’ vs ‘만약에 우리’…일·중 인기 로맨스 리메이크 대전 1 16:09 199
399564 기사/뉴스 에이스침대, 배우 박보검과 연탄 11만 장 기부 봉사 9 16:08 458
399563 기사/뉴스 ‘전과 6범’ 방글라데시인 귀화 막은 법무부…법원도 “정당” 25 16:07 1,735
399562 기사/뉴스 청개구리의 장내 세균에서 암 치료 세균을 발견, 마우스 암 조직을 완전히 소실 19 16:05 1,297
399561 기사/뉴스 '주식으로 돈 벌어서 명품백 사줄게'…백화점 '북적북적' 8 16:03 1,175
399560 기사/뉴스 “윤석열 액운 막아주려고” 윤 부친 묘지에 철침 박은 70대 2명 체포 25 16:03 1,337
399559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에 징역 5년 구형..."국정농단 현실화" 9 15:57 351
399558 기사/뉴스 이번엔 '통닭 때문에 계엄'‥尹 레전드 어록 또 [현장영상] 8 15:54 701
399557 기사/뉴스 '해외주식' 금감원 칼날에 몸 낮추는 키움증권, '구독 1위' 텔레그램 중단 5 15:41 692
399556 기사/뉴스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7.8% 인상...4세대는 20%대 오른다 39 15:39 1,845
399555 기사/뉴스 "삼성전자 주식 선물 어때요?"…한경협, '주식 기프티콘' 도입 건의 3 15:38 554
399554 기사/뉴스 잡기는 커녕 文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불패 54 15:36 1,209
399553 기사/뉴스 인천 송도 민간사격장서 실탄에 맞은 20대 사망 34 15:36 4,025
399552 기사/뉴스 [속보] 특검, 건진법사 전성배에 징역 5년 구형 12 15:36 487
399551 기사/뉴스 [속보]남편 ‘자살 암시’ 신고에 출동한 경찰, 자택서 아내 ‘시신’ 발견 19 15:35 4,574
399550 기사/뉴스 '실패한 계엄' 소리에 긁힌 尹.. 두 팔 휘저으며 흥분하더니 21 15:31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