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재벌X형사2’ 김신비, MZ 형사로 컴백…안보현X정은채와 호흡
668 1
2025.12.23 10:19
668 1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김신비가 SBS ‘재벌X형사2’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신비가 출연을 확정 지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FLEX) 수사기를 그린다.

지난 시즌1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1%를 달성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고, 극 중 강하경찰서 강력 1팀 MZ 막내 형사 ‘최경진’ 역을 맡았던 배우 김신비는 ‘재벌X형사’를 통해 ‘2024 SBS 연기대상’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시즌2에서는 얼떨결에 형사가 됐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소명과 동료애를 찾은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안보현 분)가 경찰학교에서 정식 훈련까지 마친 뒤 강력1팀에 복귀하지만 경찰학교 시절 진이수를 잡도리했던 악마 교관 주혜라(정은채 분)가 새로운 팀장으로 부임하면서 대환장 공조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신비는 ‘최경진’ 경장으로 돌아와 시즌1보다 더욱 성장한 모습과 러블리한 매력을 더해 번뜩이는 수사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강력1팀의 엉뚱하지만 귀여운 분위기 메이커이자 때로는 진지한 막내 형사로서 책임감을 키웠던 그가 ‘재벌X형사2’의 버라이어티한 스토리 속 어떤 ‘꿀잼 모멘트’를 만들며 극에 짜릿함을 더할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김신비가 앞서 출연을 예고한 안보현, 정은채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낼 새로운 케미스트리에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7294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812 12.19 49,3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7,9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7,5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3,8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471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 연루설' 새국면…8년 동거 개그맨 김주호 "알바생이 조폭으로 둔갑" 3 11:50 761
399470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애틋 순애보→달달 눈맞춤…고밀도 로맨스 '심쿵' 2 11:50 67
399469 기사/뉴스 부동산·코인 ‘대박’나도…“한국인은 불행하다” 1 11:49 270
399468 기사/뉴스 고환율에 휘청이는 중소기업들…"적정 환율은 1362원" 9 11:48 237
399467 기사/뉴스 '주토피아 2' 힘입어 중국서 살모사 인기인데…직접 먹이주다 손가락 절단 5 11:45 680
399466 기사/뉴스 [단독]안전 총괄인데…행안부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서 빼달라” 11:45 256
399465 기사/뉴스 [단독]쿠팡 사과문, 이제야 눈에 띄네···개보위 권고에 또 뒤늦게 수정 4 11:43 583
399464 기사/뉴스 홍진영, 주사이모와 딱 붙어 '찰칵'…불법시술 논란 어디까지? 34 11:37 3,357
399463 기사/뉴스 S&P보다 더 올랐는데…개미들, 코스피서 번 돈 들고 미국行 45 11:31 1,729
399462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이름값 톡톡..공개 첫 주만 화제성 1위 [공식] 16 11:30 771
399461 기사/뉴스 마트는 규제, 쿠팡은 질주…이마트노조 “정부가 괴물 키워” 33 11:26 1,024
399460 기사/뉴스 [단독]'데뷔 60주년' 남진, 이서진X김광규 만난다..'비서진' 출격 4 11:25 470
399459 기사/뉴스 “이웃에 온정 전해지길”…문재인 전 대통령 4년 연속 성금 기부 26 11:23 751
399458 기사/뉴스 헌재, 정인이 얼굴 공개한 ‘그알’ PD 기소유예 취소 “공익목적, 정당행위” 12 11:23 1,849
399457 기사/뉴스 박수홍 친형 부부, 징역 3년6개월+집유 2년에 상고…대법원행 18 11:22 1,081
399456 기사/뉴스 일회용 플라스틱 컵 무상 제공 금지 정책, 현실적 보완 필요 2 11:20 214
399455 기사/뉴스 “때려줘” 아내의 요구에…남편 “가정폭력 가해자 될까 불안” 34 11:20 2,230
399454 기사/뉴스 이준·배윤경, 데이팅 어플로 만났다…재난 같은 로맨스 (‘러브:트랙’) 1 11:19 1,036
399453 기사/뉴스 김송, '암투병 중 공구' 박미선 사과문서 누리꾼과 설전 32 11:12 5,103
399452 기사/뉴스 '슬램덩크' 다시 극장서 본다…1월 재개봉 2 11:07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