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민원에 멈춘 '부산 산타버스' 운행 재개
428 4
2025.12.23 09:57
428 4

https://youtu.be/l6H_fCoTZIo?si=L0beMjTK9e5iR5m3




화재 발생 위험 등 안전 우려 문제로 운행이 중단됐던 부산의 명물 '산타버스'가 다시 도심을 달립니다.

기존에 크리스마스트리와 전구 장식 등 화려했던 내부 장식은 모두 철거하고 외부는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스티커로 새롭게 꾸며졌는데요.

부산시는 내년 1월 중순까지 기존 재미 요소는 유지하되 안전성을 강화한 새로운 산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말연시 동안 산타버스의 시초인 187번 버스를 포함해서 총 10대의 버스가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물할 예정인데요.

온라인에선 "매년 산타버스를 기다리던 아이들에게 기쁜 소식이다", "출퇴근길 삭막한 도심을 밝혀준 산타버스의 부활이 반갑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선영 리포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982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38 12.18 62,9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1,2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68,3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1,7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8,5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6,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584 기사/뉴스 [KBO] ‘이제서야 밝힌다’ 38억 FA 함덕주, 격정 토로 “뼈가 깨진 채 KS 던졌는데, 먹튀라고 2년째 욕 먹고 있다. 서운하더라” [단독 인터뷰] 27 00:52 1,803
399583 기사/뉴스 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 마약류 맞았다.."우울증·사망 가능성" 현직 약사 경고 16 12.23 6,912
399582 기사/뉴스 신용카드 위조해 무차별 결제…중국인 일당 검거 3 12.23 666
399581 기사/뉴스 그러니까 올라온 예산을 민주당이 삭감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윤석열 정부가 올리지도 않았다 이 얘기네요 12 12.23 2,731
399580 기사/뉴스 불법주차 고발하던 유튜버의 실체[어텐션 뉴스] 15 12.23 3,436
399579 기사/뉴스 큰 거 온다…빅뱅·블핑·BTS·엑소까지, 새해 컴백 전쟁 7 12.23 1,132
399578 기사/뉴스 필리버스터가 '신기록 수립'의 무대인가? 9 12.23 821
399577 기사/뉴스 내란재판부법 본회의 통과… 野, 대통령 거부권 행사 요구 29 12.23 1,583
399576 기사/뉴스 JTBC '건진법사 게이트 추적' 보도, 관훈언론상 수상 12.23 205
399575 기사/뉴스 [단독] 약국 돌자 순식간에…청소년 대량구매도 '노터치' 1 12.23 3,085
399574 기사/뉴스 [단독] 30년 사실혼 남편 10여회 이상 찔러 살해한 60대 여성 구속 송치 1 12.23 2,014
399573 기사/뉴스 10만명의 일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홈플러스 인수건 32 12.23 4,335
399572 기사/뉴스 "딱, 딱" 손톱 깎는 장소가…상상 초월 '민폐 승객' 21 12.23 2,721
399571 기사/뉴스 '아바타: 불과 재', 200만 관객 돌파…개봉 일주일 만 18 12.23 1,233
399570 기사/뉴스 "내 결혼식 축가 섭외해줘"…'훈련병' 아이돌에 부탁한 군 간부 19 12.23 2,214
399569 기사/뉴스 최준희, 속옷만 입으니 적나라하게 드러난 갈비뼈… '42㎏ 유지어터' 인증 [N샷] 21 12.23 7,131
399568 기사/뉴스 "박나래, 母와 남자 친구에 급여 지급…횡령 소지 있어" 12 12.23 3,920
399567 기사/뉴스 김건희, 70여 차례 증언 거부‥특검, 건진법사에 징역 5년 구형 12.23 234
399566 기사/뉴스 헌재, '정인이' 얼굴 공개한 '그알' PD 기소유예 취소 8 12.23 3,864
399565 기사/뉴스 '고삐 풀린 환율'…IMA 가입차 증권사 찾은 금감원장, 해외투자 위험 언급 5 12.23 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