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보라, 임신 이어 겹경사…"대통령 표창 받았다"
1,820 7
2025.12.23 09:47
1,820 7

 

배우 남보라가 봉사활동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남보라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표창장을 든 사진과 함께 "올 해 끝나기 전, 과분한 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봉사 횔동을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장을 받게 되었어요"라고 적었다.

 

그는 "시상식엔 다른 일정이 있어 못 가서 집으로 보내주셨는데요, 상을 직접 눈으로 보니 그간 했던 봉사들이 하나씩 떠오릅니다"라며 "앞으로도 지금 마음 잃지 않고 세상에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표창장에는 '귀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표창 일자는 2025년 12월 5일로, 이재명 대통령 명의로 수여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3672515

 

 

오 ㅊㅋㅊ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373 00:05 5,8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7,9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7,5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3,8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481 기사/뉴스 나나, 첫 솔로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 성료…팬들 위한 역조공까지 13:01 61
399480 기사/뉴스 [단독] "최유정과 껴안고 눈물"…'국민 프듀 픽' 김도연, 이젠 관객도 사로잡은 '韓영화 샛별' (청룡 수상인터뷰) 1 12:56 459
399479 기사/뉴스 2명 중 1명 “결혼 하긴 해야”…아이 낳기 ‘부담스럽다’ 4 12:55 332
399478 기사/뉴스 아이돌 훈련병에게 축가 섭외 요구한 간부… 軍측 “규정 위반 아니다” 29 12:51 1,130
399477 기사/뉴스 당국 압박에 '구독 1위' 키움증권 텔레그램 미국 채널 닫는다 7 12:45 694
399476 기사/뉴스 ‘1조원’ 탈루혐의…국세청, 민생 침해 시장교란 업체 31곳 세무조사 1 12:27 443
399475 기사/뉴스 ‘갑질·불법 의료 논란’ 박나래 측 “고소인 조사 완료, 향후 일정 미정” [공식입장] 2 12:15 598
399474 기사/뉴스 "이브 때 우리 집 오지, 엄마한테 점수도 따고"…못 간다고 하자 남친 분노 199 12:12 18,572
399473 기사/뉴스 집으로 온 ‘주사이모’, 어디까지가 합법 왕진인가 [D:이슈] 1 12:10 463
399472 기사/뉴스 韓 제조업 임금, 日보다 27.8% 대만보다 25.9% 더 높다 21 12:09 968
399471 기사/뉴스 달러 빼돌려 8천억 탈세한 기업들…국세청이 탈탈 턴다 14 12:05 1,039
399470 기사/뉴스 샤이니 키=나래바 숨은 VIP, 박나래 “집 물건 위치까지 다 알아”(나래식) 28 12:02 4,969
399469 기사/뉴스 모드하우스 "아티스트 명예훼손 모니터링…선처 無" [공식](아르테미스,트리플에스 소속사) 12:01 201
399468 기사/뉴스 영국서 바닷가재 산 채로 삶으면 불법…스위스·노르웨이도 금지 5 12:00 859
399467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 연루설' 새국면…8년 동거 개그맨 김주호 "알바생이 조폭으로 둔갑" 14 11:50 2,619
399466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애틋 순애보→달달 눈맞춤…고밀도 로맨스 '심쿵' 3 11:50 255
399465 기사/뉴스 부동산·코인 ‘대박’나도…“한국인은 불행하다” 2 11:49 816
399464 기사/뉴스 고환율에 휘청이는 중소기업들…"적정 환율은 1362원" 15 11:48 825
399463 기사/뉴스 '주토피아 2' 힘입어 중국서 살모사 인기인데…직접 먹이주다 손가락 절단 7 11:45 1,525
399462 기사/뉴스 [단독]안전 총괄인데…행안부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서 빼달라” 11:45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