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나래, 매니저들에게 샤넬백 주고 돈도 따로 챙겨 줘"
95,245 616
2025.12.23 09:38
95,245 616

gtGIfv

 

 

 

유튜버 이진호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박나래가 악독하게만 괴롭혔느냐. 그건 또 아니었다"며 일방적인 갑질 프레임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박나래씨가 매니저에게 성과금도 주고 추석 명절 때 돈도 따로 챙겨줬다"며 "매니저들 역시 (이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심지어는 샤넬백과 샤넬시계도 선물로 줬다. 굉장히 잘해줬다. 이 정도만 해도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매니저들 또한 이에 상응하는 노력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매니저들 역시 최선을 다했다. 고가의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그거에 상응하는 선물을 해 주기 위해서 샤넬구두를 선물해 줬고, 본인들의 월급을 모아 간식차와 커피차를 보내는 한편, (고급 샴페인인) 돔페리뇽을 선물로 줬다"고 말했다.

 

 

 


또 "나래바를 열 때마다 와인잔이 자주 깨졌다고 하는데, 와인잔이 하나에 20만원이라고 한다"며 "10개 정도를 선물로 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로 간 좋았던 기억이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계가 틀어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로는 금전 문제가 거론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3672348

 

 

+핫게 다른 폭로들도 이진호 발임

걍 새소식 떠서 가져온 것

 

+ 매니저가 푼 이야기임 걍 머 글케 최악의 사이는 아니었다고 말하시고 싶은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6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41 12.18 63,4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3,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69,2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1,7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8,5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6,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596 기사/뉴스 아이브 피자, 4년째 굽는다 7 08:49 530
399595 기사/뉴스 양세형-양세찬 형제, 알고 보니 '공부 DNA'…"아버지 서울대 출신" 11 08:47 926
399594 기사/뉴스 박정민·조인성 '휴민트' 내년 설에 본다 6 08:46 327
399593 기사/뉴스 [단독] 려운, 마동석과 손잡는다…이진욱∙리사 출연 영화 ‘타이고’ 합류 08:45 282
399592 기사/뉴스 [ⓓ리뷰] 대홍수, 이건 정말 재난영화다 5 08:42 480
399591 기사/뉴스 [단독] "과다출혈 중환자실"..손민수♥임라라, 귀하게 얻은 쌍둥이와 '슈돌' 합류 7 08:41 1,187
399590 기사/뉴스 [단독] 94년생 女본부장이 왔다…미래에셋운용 파격 인사 1 08:40 1,087
399589 기사/뉴스 올 한해 데이식스 노래, 4억 9425만회 스트리밍 됐다 [멜론] 2 08:37 260
399588 기사/뉴스 '불장'에 이재용 주식가치 '12조→23조' 두배 뛰었다... BTS 지민·정국도 '100대 부호' 9 08:34 857
399587 기사/뉴스 새벽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서 불…2명 심정지 이송(종합) 3 08:25 2,633
399586 기사/뉴스 동방신기 최강창민,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 기부 9 08:21 694
399585 기사/뉴스 [단독] 엑소 레이, 팬미팅 이어 완전체 예능도 불참 199 07:09 26,168
399584 기사/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23일 내놓았습니다. 바라는 나라의 미래상으로 ‘민주주의 성숙’을 꼽은 응답률이 가장 높아 만년 1위였던 ‘경제적 부유’를, 조사 시작 30년 만에 처음 앞질렀습니다. 31 02:42 2,963
399583 기사/뉴스 [KBO] ‘이제서야 밝힌다’ 38억 FA 함덕주, 격정 토로 “뼈가 깨진 채 KS 던졌는데, 먹튀라고 2년째 욕 먹고 있다. 서운하더라” [단독 인터뷰] 33 00:52 3,101
399582 기사/뉴스 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 마약류 맞았다.."우울증·사망 가능성" 현직 약사 경고 16 12.23 9,100
399581 기사/뉴스 신용카드 위조해 무차별 결제…중국인 일당 검거 3 12.23 1,141
399580 기사/뉴스 그러니까 올라온 예산을 민주당이 삭감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윤석열 정부가 올리지도 않았다 이 얘기네요 12 12.23 2,990
399579 기사/뉴스 불법주차 고발하던 유튜버의 실체[어텐션 뉴스] 15 12.23 3,887
399578 기사/뉴스 큰 거 온다…빅뱅·블핑·BTS·엑소까지, 새해 컴백 전쟁 7 12.23 1,307
399577 기사/뉴스 필리버스터가 '신기록 수립'의 무대인가? 9 12.23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