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유이, 김래원 아내 된다… '풀카운트' 출연
2,490 9
2025.12.23 08:56
2,490 9

uCesLs



2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유이는 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 출연을 결정했다.

유이는 극중 김래원(황진호)의 아내 오현주를 연기한다. 2군 구장에서 만난 김래원과 세 번 데이트하고 사귀기로 했다. 코치는 연봉이 빠듯하다며 미적거리자 유이가 먼저 청혼했다. 수학학원 강사로 취미는 컴퓨터 게임이고 배틀 그라운드는 수준급이며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버 티어다.

'풀카운트'는 감독을 향한 두 남자의 생존투쟁기다. 승패의 모든 책임을 지는 야구 감독, 단 10명에게만 허락된 자리인 프로야구 감독은 모든 야구인이 원하는 왕좌이며 그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독이 든 성배다.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터에는 언제나 그렇듯 권모와 술수가 넘쳐난다. 그 전쟁터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배터리 코치가 뛰어들며 벌어지는 내용이다.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법쩐' '나의 완벽한 비서'를 만든 함준호 PD가 연출하며 김래원·정성일 등이 출연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2004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24 12.18 59,2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9,2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9,2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5,3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557 기사/뉴스 '해외주식' 금감원 칼날에 몸 낮추는 키움증권, '구독 1위' 텔레그램 중단 3 15:41 312
399556 기사/뉴스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7.8% 인상...4세대는 20%대 오른다 16 15:39 897
399555 기사/뉴스 "삼성전자 주식 선물 어때요?"…한경협, '주식 기프티콘' 도입 건의 15:38 256
399554 기사/뉴스 잡기는 커녕 文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불패 34 15:36 647
399553 기사/뉴스 인천 송도 민간사격장서 실탄에 맞은 20대 사망 24 15:36 2,355
399552 기사/뉴스 [속보] 특검, 건진법사 전성배에 징역 5년 구형 8 15:36 282
399551 기사/뉴스 [속보]남편 ‘자살 암시’ 신고에 출동한 경찰, 자택서 아내 ‘시신’ 발견 13 15:35 2,919
399550 기사/뉴스 '실패한 계엄' 소리에 긁힌 尹.. 두 팔 휘저으며 흥분하더니 18 15:31 1,397
399549 기사/뉴스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쿠팡·유통산업 성명서…"정부규제가 괴물을 키웠다" 22 15:20 977
399548 기사/뉴스 전국 법원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체불…정액·실적분 모두 미지급 7 15:19 647
399547 기사/뉴스 박나래 측 "용산경찰서 출석…6시간 고소인 조사 마무리, 추가 일정 정해진 바 無" 7 15:18 1,217
399546 기사/뉴스 신한카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신규 카드 모집 위한 직원 일탈" 9 15:15 1,340
399545 기사/뉴스 ‘라오스·7세·철창·5060’ 프레임이 지우고 있는 것들 3 15:10 952
399544 기사/뉴스 병원 장례식장서 일회용품 없애자, 3년 간 쓰레기 522t 줄었다 (12.06 기사) 10 15:09 1,157
399543 기사/뉴스 경찰 '차명 주식거래' 이춘석 송치…알고보니 12억 투자해 90% 손실 24 15:07 1,331
399542 기사/뉴스 누워 있으면 15분만에 샤워 끝…5억짜리 '인간 세탁기' 판매 시작 29 15:06 3,322
399541 기사/뉴스 경실련 “내란전담재판부, 사법 독립의 둑 허무는 시발점될까 우려” 3 15:05 172
399540 기사/뉴스 “서울대 붙었지만 안가요” 188명…경영대 포기, 경희대 한의대 가기도 15:04 532
399539 기사/뉴스 [인터뷰] 리뉴얼 1주년 '냉부' PD들 “제2전성기 호평? 셰프들 '케미' 덕분” 30 15:02 877
399538 기사/뉴스 외국인들이 위조 자격증으로 건설 현장 취업...75명 송치 2 14:59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