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정민X화사' 연출 PD 등판, "박지현·노윤서·김민주 리액션 인상적" (46회 청룡)
1,136 3
2025.12.23 08:53
1,136 3

oSQJoJ

 

22일 한 동영상 플랫폼 채널 'KBS Entertain'에는 '청룡영화상 담당 PD가 직접 푸는 비하인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 콘텐츠가 업로드됐다.

이번 '46회 청룡영화상'의 연출을 맡은 강승연 PD는 시상식보다 여운이 길게 이어지고 있는 박정민 화사 무대의 비하인드를 전했다.강 PD는 "뮤직비디오를 보자마자 주인공이 박정민인 걸 보고, 화사 씨에게 섭외를 요청했다. 박정민은 노미네이트되면서 참석이 확정된 상태였다. '너무 재밌겠다' 싶더라"고 화사 섭외 이유를 전했다.

박정민의 유죄 눈빛, 배우들의 리액션 등이 여전히 회자되는 가운데 강 PD는 "두 분이 만나러 갈 때 박정민의 뒤통수가 카메라에 잡히는데 그게 가장 설렜다"고 베스트 장면으로 꼽았다.

배우들의 리액션이 무대를 완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배우 세 분께 드리고 싶다. 박지현, 노윤서, 김민지 배우가 나란히 안아서 보여준 소녀소녀한 리액션이 인상적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2003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20 12.18 57,8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7,9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7,5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3,8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471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 연루설' 새국면…8년 동거 개그맨 김주호 "알바생이 조폭으로 둔갑" 7 11:50 1,290
399470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애틋 순애보→달달 눈맞춤…고밀도 로맨스 '심쿵' 2 11:50 126
399469 기사/뉴스 부동산·코인 ‘대박’나도…“한국인은 불행하다” 2 11:49 419
399468 기사/뉴스 고환율에 휘청이는 중소기업들…"적정 환율은 1362원" 11 11:48 410
399467 기사/뉴스 '주토피아 2' 힘입어 중국서 살모사 인기인데…직접 먹이주다 손가락 절단 7 11:45 890
399466 기사/뉴스 [단독]안전 총괄인데…행안부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서 빼달라” 11:45 310
399465 기사/뉴스 [단독]쿠팡 사과문, 이제야 눈에 띄네···개보위 권고에 또 뒤늦게 수정 4 11:43 715
399464 기사/뉴스 홍진영, 주사이모와 딱 붙어 '찰칵'…불법시술 논란 어디까지? 34 11:37 3,770
399463 기사/뉴스 S&P보다 더 올랐는데…개미들, 코스피서 번 돈 들고 미국行 45 11:31 1,901
399462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이름값 톡톡..공개 첫 주만 화제성 1위 [공식] 17 11:30 828
399461 기사/뉴스 마트는 규제, 쿠팡은 질주…이마트노조 “정부가 괴물 키워” 33 11:26 1,110
399460 기사/뉴스 [단독]'데뷔 60주년' 남진, 이서진X김광규 만난다..'비서진' 출격 4 11:25 491
399459 기사/뉴스 “이웃에 온정 전해지길”…문재인 전 대통령 4년 연속 성금 기부 26 11:23 800
399458 기사/뉴스 헌재, 정인이 얼굴 공개한 ‘그알’ PD 기소유예 취소 “공익목적, 정당행위” 12 11:23 1,953
399457 기사/뉴스 박수홍 친형 부부, 징역 3년6개월+집유 2년에 상고…대법원행 18 11:22 1,116
399456 기사/뉴스 일회용 플라스틱 컵 무상 제공 금지 정책, 현실적 보완 필요 2 11:20 221
399455 기사/뉴스 “때려줘” 아내의 요구에…남편 “가정폭력 가해자 될까 불안” 34 11:20 2,400
399454 기사/뉴스 이준·배윤경, 데이팅 어플로 만났다…재난 같은 로맨스 (‘러브:트랙’) 1 11:19 1,102
399453 기사/뉴스 김송, '암투병 중 공구' 박미선 사과문서 누리꾼과 설전 32 11:12 5,245
399452 기사/뉴스 '슬램덩크' 다시 극장서 본다…1월 재개봉 2 11:07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