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정민X화사' 연출 PD 등판, "박지현·노윤서·김민주 리액션 인상적" (46회 청룡)
1,215 4
2025.12.23 08:53
1,215 4

oSQJoJ

 

22일 한 동영상 플랫폼 채널 'KBS Entertain'에는 '청룡영화상 담당 PD가 직접 푸는 비하인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 콘텐츠가 업로드됐다.

이번 '46회 청룡영화상'의 연출을 맡은 강승연 PD는 시상식보다 여운이 길게 이어지고 있는 박정민 화사 무대의 비하인드를 전했다.강 PD는 "뮤직비디오를 보자마자 주인공이 박정민인 걸 보고, 화사 씨에게 섭외를 요청했다. 박정민은 노미네이트되면서 참석이 확정된 상태였다. '너무 재밌겠다' 싶더라"고 화사 섭외 이유를 전했다.

박정민의 유죄 눈빛, 배우들의 리액션 등이 여전히 회자되는 가운데 강 PD는 "두 분이 만나러 갈 때 박정민의 뒤통수가 카메라에 잡히는데 그게 가장 설렜다"고 베스트 장면으로 꼽았다.

배우들의 리액션이 무대를 완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배우 세 분께 드리고 싶다. 박지현, 노윤서, 김민지 배우가 나란히 안아서 보여준 소녀소녀한 리액션이 인상적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20039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390 00:05 6,9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9,2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9,2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5,3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549 기사/뉴스 신한카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신규 카드 모집 위한 직원 일탈" 15:15 0
399548 기사/뉴스 '11살 연하♥' 김종민, 2세 준비 중…"정자 상태 안 좋아, 몸 만든다"('짠한형') 3 15:12 300
399547 기사/뉴스 '백종원이 제보자 색출' 보도는 허위...法 "3천만원 배상" 2 15:12 121
399546 기사/뉴스 ‘라오스·7세·철창·5060’ 프레임이 지우고 있는 것들 2 15:10 277
399545 기사/뉴스 병원 장례식장서 일회용품 없애자, 3년 간 쓰레기 522t 줄었다 (12.06 기사) 5 15:09 384
399544 기사/뉴스 경찰 '차명 주식거래' 이춘석 송치…알고보니 12억 투자해 90% 손실 14 15:07 581
399543 기사/뉴스 누워 있으면 15분만에 샤워 끝…5억짜리 '인간 세탁기' 판매 시작 17 15:06 1,424
399542 기사/뉴스 경실련 “내란전담재판부, 사법 독립의 둑 허무는 시발점될까 우려” 1 15:05 65
399541 기사/뉴스 “서울대 붙었지만 안가요” 188명…경영대 포기, 경희대 한의대 가기도 15:04 285
399540 기사/뉴스 [인터뷰] 리뉴얼 1주년 '냉부' PD들 “제2전성기 호평? 셰프들 '케미' 덕분” 13 15:02 458
399539 기사/뉴스 외국인들이 위조 자격증으로 건설 현장 취업...75명 송치 2 14:59 332
399538 기사/뉴스 주연 배우 ‘극우’ 논란에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불매 확산 88 14:59 6,359
399537 기사/뉴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년 1000만... 초고령사회 진입했다 1 14:59 138
399536 기사/뉴스 [속보] ‘세계 최초’ 한국 첨단 D램 반도체 기술, 중국에 빼돌린 ‘산업 매국노들’…“수십조 피해” 72 14:52 1,763
399535 기사/뉴스 리디, 일 거래액 56억원 돌파…만화·판타지 웹소설 성장세 33 14:51 1,355
399534 기사/뉴스 내년 가계대출 ‘꽉’ 막힌다···은행권, 가계대출 총량 2% 증가 전망에 ‘대출 혹한기’ 우려 11 14:47 741
399533 기사/뉴스 전현무, 9년전 ‘차 안 링거’ 진료기록부까지 공개…‘주사 이모’ 논란 칼차단 364 14:46 23,701
399532 기사/뉴스 [공식] 전현무 측, 계속되는 '차량 내 링거' 논란에…"적법한 진료 행위 연장선" (전문) 26 14:45 2,153
399531 기사/뉴스 김다미·박해수 ‘대홍수’, 글로벌 정상…93개국 톱10 진입 4 14:43 276
399530 기사/뉴스 ‘나래바’·‘예능 음식’ 사실은 매니저가 준비?…박나래 측 “확인 중” 156 14:41 1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