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영웅, 6년 연속 '올해의 가수' 1위…압도적 지지
856 13
2025.12.23 08:24
856 13

임영웅, 6년 연속 '올해의 가수' 1위…압도적 지지

입력 2025-12-23 02:00   


pktYiv


임영웅이 6년 이상 '올해를 빛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이 22일 발표한 '2025년 올해를 빛낸 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영웅은 40대 이상 부문에서 29.1%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해당 조사에서 6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2위를 기록한 장윤정(12.3%)과는 16.8%포인트라는 큰 격차를 보이며 독보적인 '히어로'의 입지를 굳혔다.



임영웅의 저력은 '올해 최고의 가요' 부문에서도 드러났다. 40대 이상 응답자가 꼽은 올해의 가요 10위권 내에 임영웅의 노래가 3곡이나 진입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가 5.4%로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제 나만 믿어요'(3.7%), '순간을 영원처럼'(2.5%)이 각각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https://m.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290123#_enliple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18 12.18 57,3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6,5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7,5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2,7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0879 기사/뉴스 [공식]아이유·변우석, 드라마 방송 전인데…'2025 MBC 연기대상' 뜬다 10:34 35
2940878 이슈 다다익선이다vs과유불급이다 11 10:32 219
2940877 유머 슬픔을 반으로 나누면? 3 10:32 67
2940876 기사/뉴스 멜론 한중일 통합차트 생긴다…카카오엔터, 텐센트·라인과 협약 10:32 68
2940875 이슈 @: 엄마가 나한테 장난친 줄 알앗는데 2 10:31 355
2940874 기사/뉴스 영국 록밴드 퀸, 51년 만에 크리스마스 노래 공개 10:31 75
2940873 이슈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변기 뚜겅 닫고 나올때는 이런 표시 해 놓으면 좋을 듯 1 10:31 319
2940872 기사/뉴스 [단독]주사이모, 박나래·키 저격 부담됐나 …"분칠하는 것들" 의미심장 글 삭제 6 10:30 697
2940871 기사/뉴스 예고된 '비용'의 습격…내년 공사비 쇼크 온다 8 10:29 459
2940870 이슈 결혼식 한달차이 나는 친구가 못오겠다는 이유 89 10:27 4,547
2940869 이슈 미슐랭 스타셰프들이 가는 클럽.... 12 10:27 1,282
2940868 유머 임영웅 : 앞으로 서울에서 한 20회 공연 하려구 4 10:26 640
2940867 기사/뉴스 "처음 겪는 추락" 김흥국에... 누리꾼 "내란 동조 사과 없나" 13 10:25 649
2940866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게이트’ 여파, 전현무 링거도 수사한다 32 10:25 2,027
2940865 유머 1호선은 진짜 사람을 가장 나답게 해주는 힘이 있는것같다 1 10:24 450
2940864 정치 이재명 "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국가경제 위기 현실화" (2024.04.17) 29 10:23 728
2940863 이슈 [언더커버 미쓰홍][대환장 오피스 티저] 재수없는 구남친 고경표 VS 변태(?) 낙하산 조한결, 박신혜의 잠입 수사 괜찮을까?🤷‍♀️ 2 10:22 170
2940862 기사/뉴스 연말 ‘내가 들은 노래’ 유행하는데…멜론이 안 보인다 6 10:21 687
2940861 정치 [박대석 칼럼] '내란'몰이 끝에 진짜 '환란' 온다 22 10:21 597
2940860 기사/뉴스 먹는 위고비 내년 1월 미국 출시 32 10:20 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