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터클레스는 산타클로스와 전혀 달랐다" 이찬원, 비밀 추적[셀럽병사의 비밀]
1,194 3
2025.12.23 06:44
1,194 3

가수 이찬원이 크리스마스마다 찾아오는 하얀 수염의 사나이의 베일에 싸인 비밀을 파헤친다.

23일 방송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다 알지만 잘 몰랐던 산타클로스의 생로병사의 비밀이 집중 조명된다.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된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시작했다. 이찬원은 "정말로 산타가 존재한다면 그의 고향은 어디일까요?"라며 출연자들에게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효정은 "핀란드", 장도연은 "북극에서 오지 않았을까"라며 각기 다른 의견으로 공방을 벌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찬원은 "신터클레스(Sinter Claes)는 지금 알고 있는 그 산타클로스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며 거듭 의문 가득한 말을 했다.


이에 효정은 "왜 동심파괴를 갑자기 시작한 거죠"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이낙준은 "무슨 짓을 한 거야"라며 격앙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출연자들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원조 산타 니콜라스 성인의 시신을 둘러싸고도 의견이 분분했다.

예수처럼 부활한 것인지 아니면 애초에 성 니콜라스라는 사람은 없는 허구의 인물인지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94194


[예고] 감쪽같이 사라진 산타의 시체?! 다 알지만 잘 몰랐던 산타클로스의 생로병사

https://youtu.be/RltVQ5jUMh4?si=7-NU7SCHVGFjk_0D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19 12.18 57,8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7,9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7,5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3,8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454 기사/뉴스 김송, '암투병 중 공구' 박미선 사과문서 누리꾼과 설전 11:12 327
399453 기사/뉴스 '슬램덩크' 다시 극장서 본다…1월 재개봉 11:07 80
399452 기사/뉴스 "신민아, 김우빈 암투병 공양미 이고 기도" 35 11:05 2,664
399451 기사/뉴스 '세무조사'에 '연석 청문회'로 쿠팡 전방위 압박…김범석 3주째 숨바꼭질 6 11:03 233
399450 기사/뉴스 올해는 멜뮤였다…고척에 붙은 팬심, 해외 간 마마는 역풍 30 11:01 1,193
399449 기사/뉴스 JTBC,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앞두고 중계 체제 가동 10:54 157
399448 기사/뉴스 [속보] 상설특검, '퇴직금 미지급 의혹' 쿠팡풀필먼트 압수수색 4 10:53 291
399447 기사/뉴스 700만 눈앞에 둔 '주토피아 2'…어떻게 올해 최고 흥행작 됐나? 9 10:52 433
399446 기사/뉴스 록밴드 퀸, 51년만 크리스마스 소재 미공개곡 공개 2 10:52 168
399445 기사/뉴스 정명훈 "5년 뒤엔 부산서 매달 오페라 공연 열릴 것" 3 10:52 524
399444 기사/뉴스 헌법재판소, '학대 사망' 정인이 얼굴 공개한 '그알' PD 기소유예 취소 "공익 목적" 2 10:51 820
399443 기사/뉴스 국힘 당대표실 '로저비비에' 개입 단서 포착돼…"사후수뢰죄 검토" 6 10:48 458
399442 기사/뉴스 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에 “친분 없어, 기억도 전혀 안 난다” 9 10:45 3,054
399441 기사/뉴스 82메이저, 단독 콘서트 전 회차 '전석 매진' 10:44 435
399440 기사/뉴스 트리플에스 소속사, 명예훼손 법적 대응…"선처 없다" [공식] 10:43 334
399439 기사/뉴스 ‘1월 8일 컴백’ 웨이커, 3色 비주얼 변신 완료 10:41 81
399438 기사/뉴스 윤석열 때 위치 누설 ‘청와대 벙커’ 쓴다…“이중삼중 방어 시스템 보강” 22 10:41 886
399437 기사/뉴스 '통닭' 때문에 계엄 선포한 尹?…재판서 "사병들 사줄 예산 잘라"[오목조목] 8 10:40 532
399436 기사/뉴스 '동거녀 살해' 시신에 락스 뿌리며 '3년 6개월' 은닉한 30대 남성 8 10:39 850
399435 기사/뉴스 선재스님 vs 돼지곰탕 생존자는?...안성재·백종원도 놀랐다 (흑백요리사2) 10:39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