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신터클레스는 산타클로스와 전혀 달랐다" 이찬원, 비밀 추적[셀럽병사의 비밀]

무명의 더쿠 | 06:44 | 조회 수 1116

가수 이찬원이 크리스마스마다 찾아오는 하얀 수염의 사나이의 베일에 싸인 비밀을 파헤친다.

23일 방송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다 알지만 잘 몰랐던 산타클로스의 생로병사의 비밀이 집중 조명된다.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된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시작했다. 이찬원은 "정말로 산타가 존재한다면 그의 고향은 어디일까요?"라며 출연자들에게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효정은 "핀란드", 장도연은 "북극에서 오지 않았을까"라며 각기 다른 의견으로 공방을 벌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찬원은 "신터클레스(Sinter Claes)는 지금 알고 있는 그 산타클로스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며 거듭 의문 가득한 말을 했다.


이에 효정은 "왜 동심파괴를 갑자기 시작한 거죠"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이낙준은 "무슨 짓을 한 거야"라며 격앙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출연자들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원조 산타 니콜라스 성인의 시신을 둘러싸고도 의견이 분분했다.

예수처럼 부활한 것인지 아니면 애초에 성 니콜라스라는 사람은 없는 허구의 인물인지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94194


[예고] 감쪽같이 사라진 산타의 시체?! 다 알지만 잘 몰랐던 산타클로스의 생로병사

https://youtu.be/RltVQ5jUMh4?si=7-NU7SCHVGFjk_0D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33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신민아, ♥김우빈 투병 당시 공양미 머리에 이고"…결혼식 법륜스님 주례사 공개 [엑's 이슈]
    • 10:05
    • 조회 114
    • 기사/뉴스
    • 일본, 내년 사상 최대 예산 논의…“국채 관련 비용만 290조원대”
    • 10:04
    • 조회 7
    • 기사/뉴스
    • [투데이 와글와글] 민원에 멈춘 '부산 산타버스' 운행 재개
    • 09:57
    • 조회 144
    • 기사/뉴스
    2
    • "청와대 폭파·김현지 실장 위해" 협박글...경찰 추적 중
    • 09:56
    • 조회 216
    • 기사/뉴스
    2
    • 박나래, 비공개로 첫 경찰조사 받았다… 6시간 진술, 前매니저 추가 고소
    • 09:52
    • 조회 1379
    • 기사/뉴스
    10
    • [단독]'조폭 논란' 조세호, 코오롱FnC도 '손절'… CD 브랜드 '아모프레' 문 닫는다
    • 09:49
    • 조회 2604
    • 기사/뉴스
    22
    • 기후부 "컵따로 계산제, 추가 부담 아닌 컵값 영수증 별도 표시"
    • 09:48
    • 조회 661
    • 기사/뉴스
    11
    • 남보라, 임신 이어 겹경사…"대통령 표창 받았다"
    • 09:47
    • 조회 1128
    • 기사/뉴스
    7
    • "경찰이 몰카? 변태네" 조롱한 여고생…알고 보니 'AI 가짜 영상'
    • 09:41
    • 조회 1456
    • 기사/뉴스
    12
    • 62억 횡령 혐의 ‘끝나지 않았다’…박수홍 친형 부부 상고, 결국 대법원行
    • 09:37
    • 조회 1013
    • 기사/뉴스
    17
    • 덴마크, 400년 편지배달 서비스 종료…'빨간 우체통' 역사 속으로
    • 09:36
    • 조회 998
    • 기사/뉴스
    6
    • 日엔화가치, 구두개입 후 1엔 가까이 껑충
    • 09:29
    • 조회 581
    • 기사/뉴스
    • "떡국 대신 펄국"…공차코리아, 농심 사리곰탕 협업 메뉴 출시
    • 09:25
    • 조회 1491
    • 기사/뉴스
    18
    • [공식]곽시양, 한소희와 한식구 됐다…9아토엔터와 전속계약
    • 09:24
    • 조회 247
    • 기사/뉴스
    • 尹 구속 연장되나…'평양 무인기 침투 혐의' 오늘 법원 심문
    • 09:22
    • 조회 197
    • 기사/뉴스
    2
    • "양다리도 있나?"…'솔로지옥5' 연초부터 화끈하게, 1월 20일 공개 [공식]
    • 09:20
    • 조회 432
    • 기사/뉴스
    1
    • 승무원 꿈꾸던 11세 하음이의 마지막 비행, 4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 09:20
    • 조회 3135
    • 기사/뉴스
    27
    • “저렇게 생겼는데 대치동 수학강사”…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 09:17
    • 조회 5608
    • 기사/뉴스
    37
    • [단독] 박신혜,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격
    • 09:14
    • 조회 770
    • 기사/뉴스
    9
    • 정부 "약값 내려 재정절감" vs 제약사 "필수약 생산 포기할 판"
    • 09:12
    • 조회 847
    • 기사/뉴스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