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터클레스는 산타클로스와 전혀 달랐다" 이찬원, 비밀 추적[셀럽병사의 비밀]
1,279 5
2025.12.23 06:44
1,279 5

가수 이찬원이 크리스마스마다 찾아오는 하얀 수염의 사나이의 베일에 싸인 비밀을 파헤친다.

23일 방송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다 알지만 잘 몰랐던 산타클로스의 생로병사의 비밀이 집중 조명된다.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된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시작했다. 이찬원은 "정말로 산타가 존재한다면 그의 고향은 어디일까요?"라며 출연자들에게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효정은 "핀란드", 장도연은 "북극에서 오지 않았을까"라며 각기 다른 의견으로 공방을 벌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찬원은 "신터클레스(Sinter Claes)는 지금 알고 있는 그 산타클로스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며 거듭 의문 가득한 말을 했다.


이에 효정은 "왜 동심파괴를 갑자기 시작한 거죠"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이낙준은 "무슨 짓을 한 거야"라며 격앙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출연자들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원조 산타 니콜라스 성인의 시신을 둘러싸고도 의견이 분분했다.

예수처럼 부활한 것인지 아니면 애초에 성 니콜라스라는 사람은 없는 허구의 인물인지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94194


[예고] 감쪽같이 사라진 산타의 시체?! 다 알지만 잘 몰랐던 산타클로스의 생로병사

https://youtu.be/RltVQ5jUMh4?si=7-NU7SCHVGFjk_0D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27 12.18 60,2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0,1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61,0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9,7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5,3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558 기사/뉴스 허지웅 이어 황석희도.. ‘대홍수’ 혹평에 일침 3 17:23 169
399557 기사/뉴스 ‘싱어게인4’ 전국투어 나선다 4 17:20 277
399556 기사/뉴스 효연, 소시 데뷔 ‘얼굴’ 평가에 “입만 나불댈까, 입 쳐 버리고 싶게” 폭주(돌싱포맨) 17 17:15 1,385
399555 기사/뉴스 코레일 성과급 15년 갈등 봉합국면… 2027년까지 100%로 정상화 4 16:55 726
399554 기사/뉴스 신기록 경신→전 세계 1위해도 소용없었다…한국만 외면하는 ‘기묘한 이야기’ 409 16:43 17,272
399553 기사/뉴스 “안구정화 완성체”... 박보검·뷔·수지, 명품보다 빛나는 ‘국보급 비주얼’ 7 16:42 691
399552 기사/뉴스 ‘대홍수’, 로튼토마토는 ‘썩음’인데…허지웅→황석희, 혹평에 “X까고 있다” [왓IS] 49 16:24 2,210
399551 기사/뉴스 삼성전자 D램 공정 손으로 적어 통째로 중국 유출…“피해액 수십조” 252 16:22 14,258
399550 기사/뉴스 “1.68초마다 입국”…외래관광객, 1850만 명으로 ‘역대 최다 2 16:19 478
399549 기사/뉴스 박보검이 말하는 2026년 바라는 점은? │마리끌레르 2 16:15 431
399548 기사/뉴스 올해 자산군별 투자수익률 9 16:14 1,485
399547 기사/뉴스 ‘오세이사’ vs ‘만약에 우리’…일·중 인기 로맨스 리메이크 대전 1 16:09 403
399546 기사/뉴스 에이스침대, 배우 박보검과 연탄 11만 장 기부 봉사 18 16:08 863
399545 기사/뉴스 ‘전과 6범’ 방글라데시인 귀화 막은 법무부…법원도 “정당” 33 16:07 3,153
399544 기사/뉴스 청개구리의 장내 세균에서 암 치료 세균을 발견, 마우스 암 조직을 완전히 소실 24 16:05 2,383
399543 기사/뉴스 '주식으로 돈 벌어서 명품백 사줄게'…백화점 '북적북적' 10 16:03 2,213
399542 기사/뉴스 “윤석열 액운 막아주려고” 윤 부친 묘지에 철침 박은 70대 2명 체포 29 16:03 2,221
399541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에 징역 5년 구형..."국정농단 현실화" 11 15:57 519
399540 기사/뉴스 이번엔 '통닭 때문에 계엄'‥尹 레전드 어록 또 [현장영상] 8 15:54 972
399539 기사/뉴스 '해외주식' 금감원 칼날에 몸 낮추는 키움증권, '구독 1위' 텔레그램 중단 8 15:41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