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사람들이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잘못 기억하고 있는 부분

무명의 더쿠 | 05:54 | 조회 수 8085

 

 

 

백수저 여경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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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저 파브리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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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안성재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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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저 정지선이랑 엄청 친하고 백수저 박준우 추천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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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똘 본명 다른 셰프들이 하도 남노!남노! 해서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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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아~ 숀! 태훈이

시즌1 다시 보면 그 때도 흑수저 본명으로 많이들 부름

 

 

 

 

 

시즌1 때도 이미 ㅈㄴ 유명하거나 잘되고 있는 업장 셰프들이 대다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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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흑수저야? 기준이 뭐야? << 시즌1 때도 나왔던 소리

 

 

 

 

 

 

물론 시즌2에서 전체적인 흑수저들이 상향 평준화된 건 맞지만 합격자만 놓고 보면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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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다른 셰프들이 몰랐던 분들도 똑같이 존재

 

 

(개인적으로 곰탕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쪽으로도 반전 실력 보여준 흑수저도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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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시즌1 때도

 

1) 사제지간

2) 흑수저들 본명 부르기

3) 이미 존나 유명하고 잘되는 업장 셰프들

 

다 있었다고 한다ㅇㅇ....





(+ 시즌2 흑수저 라인업 보면 급식대가, 이모카세 같은 분들도 계심. 합격하지 못하셨을 뿐이지..ㅠ 이번에 한식이 강세인 편이었고, 직업군 진짜 더 다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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