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스퀘어 카테고리 - 기사/뉴스

전설의 포켓몬을 잡는게 어려운 이유.jpg

https://theqoo.net/square/4037648929
무명의 더쿠 | 00:24 | 조회 수 2142

ifxLLl

 

전설의 포켓몬을 무사히 잡기위해선 이렇게 번개도 피하고

 

 

GDyTKV
 

깨트리기도 피해야하고

 

 

 

tlMfWx

한번에 벼락 10번의 위력을 자랑한다는 초고압 플라즈마피스트에서 도망치기도 하고

 

 

 

YgbJUn

 

100만도의 화력을 자랑하는 히드런의 오버히트 피하기

 

 


xcJczM
 

다크라이의 악몽같은 전방위 악의파동

 

 

 

QkwBtL

 

수십미터 바위에 걸린 꼬치가 될 수 있는 단애의칼

 

 


DGIZXI

 

바다조차 둘로 갈라버릴 수 있는 위력의 근원의파동

 

 


bPELym
rfINcW
ChsLwF

 

운석도 가루로 만드는 레쿠자의 살의100% 화룡점정 

 

 

 

등등을 전부 피해가면서 어떻게든 체력을 깎아야 잡는걸 시도할 수 있다고 한다

 

포켓몬 트레이너가 아니면 죽을 수 있으니 따라하지 마세요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전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정치
  •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35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송, '암투병 중 공구' 박미선 사과문서 누리꾼과 설전
    • 11:12
    • 조회 1097
    • 기사/뉴스
    11
    • '슬램덩크' 다시 극장서 본다…1월 재개봉
    • 11:07
    • 조회 101
    • 기사/뉴스
    • "신민아, 김우빈 암투병 공양미 이고 기도"
    • 11:05
    • 조회 3310
    • 기사/뉴스
    45
    • '세무조사'에 '연석 청문회'로 쿠팡 전방위 압박…김범석 3주째 숨바꼭질
    • 11:03
    • 조회 265
    • 기사/뉴스
    7
    • 올해는 멜뮤였다…고척에 붙은 팬심, 해외 간 마마는 역풍
    • 11:01
    • 조회 1376
    • 기사/뉴스
    34
    • JTBC,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앞두고 중계 체제 가동
    • 10:54
    • 조회 163
    • 기사/뉴스
    • [속보] 상설특검, '퇴직금 미지급 의혹' 쿠팡풀필먼트 압수수색
    • 10:53
    • 조회 320
    • 기사/뉴스
    4
    • 700만 눈앞에 둔 '주토피아 2'…어떻게 올해 최고 흥행작 됐나?
    • 10:52
    • 조회 459
    • 기사/뉴스
    10
    • 록밴드 퀸, 51년만 크리스마스 소재 미공개곡 공개
    • 10:52
    • 조회 173
    • 기사/뉴스
    2
    • 정명훈 "5년 뒤엔 부산서 매달 오페라 공연 열릴 것"
    • 10:52
    • 조회 548
    • 기사/뉴스
    3
    • 헌법재판소, '학대 사망' 정인이 얼굴 공개한 '그알' PD 기소유예 취소 "공익 목적"
    • 10:51
    • 조회 860
    • 기사/뉴스
    2
    • 국힘 당대표실 '로저비비에' 개입 단서 포착돼…"사후수뢰죄 검토"
    • 10:48
    • 조회 467
    • 기사/뉴스
    6
    • 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에 “친분 없어, 기억도 전혀 안 난다”
    • 10:45
    • 조회 3130
    • 기사/뉴스
    10
    • 82메이저, 단독 콘서트 전 회차 '전석 매진'
    • 10:44
    • 조회 449
    • 기사/뉴스
    1
    • 트리플에스 소속사, 명예훼손 법적 대응…"선처 없다" [공식]
    • 10:43
    • 조회 337
    • 기사/뉴스
    • ‘1월 8일 컴백’ 웨이커, 3色 비주얼 변신 완료
    • 10:41
    • 조회 84
    • 기사/뉴스
    • 윤석열 때 위치 누설 ‘청와대 벙커’ 쓴다…“이중삼중 방어 시스템 보강”
    • 10:41
    • 조회 919
    • 기사/뉴스
    22
    • '통닭' 때문에 계엄 선포한 尹?…재판서 "사병들 사줄 예산 잘라"[오목조목]
    • 10:40
    • 조회 552
    • 기사/뉴스
    8
    • '동거녀 살해' 시신에 락스 뿌리며 '3년 6개월' 은닉한 30대 남성
    • 10:39
    • 조회 878
    • 기사/뉴스
    8
    • 선재스님 vs 돼지곰탕 생존자는?...안성재·백종원도 놀랐다 (흑백요리사2)
    • 10:39
    • 조회 686
    • 기사/뉴스
쓰기
HOT
정치 제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