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이 방송 바깥에서 출연자를 돕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제작진이 아닌 개인 매니저가 저렇게 동원된 것도 일반적이지 않고
무엇보다 박나래는 상당히 적극적으로 재료 준비와 요리 포함 모든 일을 "혼자 " 했다고 방송에서 강조함
그냥 방송에 드러나지 않은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매니저 지우기를 한 건데 정 많고 베푸는 이미지를 주력으로 밀었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 황당한 부분임..

무엇보다 박나래는 상당히 적극적으로 재료 준비와 요리 포함 모든 일을 "혼자 " 했다고 방송에서 강조함
그냥 방송에 드러나지 않은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매니저 지우기를 한 건데 정 많고 베푸는 이미지를 주력으로 밀었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 황당한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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