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정부, 외국인 가사관리사 본사업 안 한다

무명의 더쿠 | 12-22 | 조회 수 2471

서울시가 시범 운영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본사업을 정부가 추진하지 않기로 22일 결정했다.

 

외국인 가사관리사 사업은 맞벌이나 한 부모, 다자녀 가정의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도와주기 위해 고용허가제 비숙련 취업비자(E-9)를 활용하는 제도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안해 지난해 9월부터 서울시가 시범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필리핀에서 전문 자격증을 가진 가사관리사 100명을 뽑아 국내 가정에 투입했다. 서울시는 올해 인원을 1200명으로 늘리겠다고도 했었다.

그러나 고비용 논란이 제기되면서 출발부터 잡음이 일었다. 최저임금과 4대 보험, 서비스 운용 비용을 더해 하루 8시간 이용 기준 월 292만3200원을 지불해야 해 가정에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당초 ‘싼 가격에 외국인 육아도우미를 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가사관리사 2명이 투입 2주 만에 근무자를 이탈하고 무단 잠적하는 일도 있었다. 이들은 국내 한 숙박업소에서 붙잡혔다.

정부는 “기존 가사관리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E-9 노동자들과 동일하게 취업 활동 기간 연장 등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31798?sid=1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차태현 “아들 수찬이 문자 2줄 받고 감동, 캡처해서 아내한테 보내” (틈만나면)
    • 22:28
    • 조회 2485
    • 기사/뉴스
    9
    • 차태현 ‘무빙2’ 2027년 공개 “그때까지 건강해야” 2년치 덕담 (틈만나면)
    • 22:24
    • 조회 936
    • 기사/뉴스
    7
    • "나라에 돈이 없다고?" 병사 적금까지 체불...'무기도 올스톱' 1.8조 실종 사태의 진실
    • 22:19
    • 조회 1585
    • 기사/뉴스
    19
    • 조세호 폭로자 "영상 공개"한다는데…반응은 왜 냉담할까 
    • 22:16
    • 조회 1754
    • 기사/뉴스
    17
    • 20년 전 초등생을 성폭행한 뒤 살해해 15년을 복역한 남성이 또다시 성범죄를 저질러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2:11
    • 조회 1809
    • 기사/뉴스
    20
    • 서부지법 난동범 초긴장... '대한민국' 원고로 6억대 손해배상 들어간다
    • 22:03
    • 조회 1269
    • 기사/뉴스
    11
    • D램 '메가 호황'…삼성·SK 영업익 150조씩 거둔다
    • 21:36
    • 조회 911
    • 기사/뉴스
    6
    • 김도훈, 훈남 남동생 공개..."고1, 사춘기 와서 많이 혼나" (틈만나면)
    • 21:33
    • 조회 4425
    • 기사/뉴스
    7
    • 윤남노 셰프, 먹방 유튜버 오해에 속상 “대충 살 것 같다고”(당일배송 우리집)
    • 21:28
    • 조회 1449
    • 기사/뉴스
    • “마음대로 난도질 상처”…정형돈, 아내 가짜뉴스에 격분
    • 21:25
    • 조회 2736
    • 기사/뉴스
    15
    • 신세계 남매 경영 '온도차' 뚜렷··· 정용진 도전·정유경 내실
    • 20:39
    • 조회 3207
    • 기사/뉴스
    28
    • '스타쉽 신인' 키키, 1월 26일 컴백…새 앨범명 '델룰루 팩' 의미는?
    • 20:22
    • 조회 449
    • 기사/뉴스
    3
    • '성추행 논란' 카카오 직원, 토스 이직했다가…3일만에 퇴사
    • 20:14
    • 조회 5161
    • 기사/뉴스
    38
    • “커피 안 사고 화장실 썼다가 감금”…CCTV에 담긴 놀라운 반전
    • 20:08
    • 조회 2561
    • 기사/뉴스
    8
    • 하하, 수년만에 母 융드옥정 근황 공개..막내 송이와 붕어빵 미소
    • 20:05
    • 조회 4653
    • 기사/뉴스
    11
    • '흑백요리사2' 최유강 "백수저 모임 회장…셰프들과 봉사활동 다닐 것"[인터뷰]③
    • 19:41
    • 조회 3483
    • 기사/뉴스
    1
    • '흑백2'에선 몰랐던 최유강 셰프 이야기…"박효남·후덕죽 재회 영광"[인터뷰]②
    • 19:41
    • 조회 3005
    • 기사/뉴스
    13
    • “하이브 사주세요” 뉴진스 팬덤 생떼에 미스터비스트 직접 등판
    • 19:30
    • 조회 2709
    • 기사/뉴스
    31
    • 선수용 실탄 5만발 불법 유출…실업팀 사격감독 등 40명 검거
    • 19:28
    • 조회 1360
    • 기사/뉴스
    18
    • 인천항 무비자 입국 중국인 2명 잠적…소재 파악 중
    • 19:26
    • 조회 776
    • 기사/뉴스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