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프듀 걸그룹 미아이(ME:I) 멤버 4명 활동 종료.
1,962 17
2025.12.22 20:15
1,962 17


ZsHYix
 

오늘(22일)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명에 대해 “2025년 12월 31일로 주식회사 LAPONE GIRLS와의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만료해 ME:I로서의 활동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KOKORO는 올해 3월 치료와 휴양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휴지. 그녀는 2019년 1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 Cherry Bullet의 멤버로 데뷔했지만, 같은 해 12월에 그룹을 탈퇴. 그 후 ME:I가 탄생한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 THE GIRLS’에 참가해 다시 데뷔의 꿈을 잡았다. RAN은 7월 정신적 피폐를 위해 휴양을 발표. 그녀는 LDH JAPAN의 퍼포먼스 그룹 Girls² 출신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ME:I의 데뷔 멤버로 선정됐다. 또, SHIZUKU는 「사무소의 규정에 반하는 사안이 발생했다」로서, 10월부터 활동을 휴지. 발표 직후에는 선배 그룹에 해당하는 JO1 멤버 대평상생과의 스캔들이 보도되었다. ME:I는 2024년 4월에 정식 데뷔. 같은 해 12월에는 'NHK 홍백가합전' 첫 출전을 완수했다.

일본 활동뿐만 아니라 올해 4월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과 KBS '뮤직뱅크' 등 한국 음악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는 MOMONA, MIU, AYANE, KEIKO, RINON, SUZU, TSUZUMI의 7명으로 활동해 나간다.

 

【ME:I 공식 사이트 전문】

COCORO, RAN, SHIZUKU, KOKONA에 관한 보고 평소에 ME:I를 응원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번에, COCORO, RAN, SHIZUKU, KOKONA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해, 주식회사 LAPONE GIRLS와의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만료, ME:I로서의 활동을 종료하게 된 것을 보고드립니다.

평소보다 따뜻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팬의 여러분에게는, 갑작스런 보고가 되는 것을, 깊이 사과 말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신 COCORO, RAN, SHIZUKU, KOKONA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eLNyUd

COCORO, RAN, SHIZUKU, KOKONA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765 12.19 44,6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4,0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4,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8,4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0,8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344 기사/뉴스 “한국, 강대국으로 가려고?”…中 언론 “韓 핵잠수함 필요 없다” 21:44 46
399343 기사/뉴스 정선희, 사별 후 '팔자' 악플에 상처 "母, 특별하다고 해주셨다" ('4인용식탁') [종합] 3 21:42 196
399342 기사/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청사진 나왔다 2 21:40 353
399341 기사/뉴스 “비둘기 먹이 금지는 시민 생명권 침해”…동물권단체, 헌법소원 제기 12 21:39 322
399340 기사/뉴스 박원숙 "'같이 삽시다', 오래 할 줄 몰라"…7년 여정 끝 6 21:36 461
399339 기사/뉴스 '대홍수' 김다미 "극명한 호불호, 예상 못해⋯ 새로운 시도로 봐주길" 12 21:34 876
399338 기사/뉴스 청주 음주운전단속 뉴스영상에서 운전자 모자이크 안한 이유 7 21:33 1,381
399337 기사/뉴스 “조희대 ‘계엄 위헌적, 계엄사에 연락관 파견말라’ 지시” 3 21:33 340
399336 기사/뉴스 '백혈병 투병' 차현승, 최종 완치 판정 받았다…"두 번째 삶 선물받은 기분" (차현승) 41 21:29 3,005
399335 기사/뉴스 유재명 “‘응팔’서 집·아내 없는 설정이었는데…성동일 덕에 분량 늘어나” (‘짠한형’) 12 21:25 2,663
399334 기사/뉴스 정부, 외국인 가사관리사 본사업 안 한다 9 21:24 1,224
399333 기사/뉴스 [단독] 울릉도 일주도로변서 대형 돌덩이 4000톤 와르르…150가구 '물 전쟁' 1 21:23 1,128
399332 기사/뉴스 박원숙 돌연 ‘같이삽시다’ 하차 이유 “컨디션 난조‥나이 못 속여” 3 21:22 1,141
399331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사생활 논란에 MBC '라디오 쉼표' 폐지 11 21:20 967
399330 기사/뉴스 혜은이 "박원숙 덕에 자존심 올라갈 수 있었다" 눈물 2 21:18 699
399329 기사/뉴스 [단독] 유흥주점 협박한 10대들, 붙잡히자 "용돈 받은 것뿐" 21:09 333
399328 기사/뉴스 “내일부터 휴대폰 개통 시 얼굴 본다”…안면인증 시범 도입 24 21:06 945
399327 기사/뉴스 미역 초토화 이어 김까지 비상‥곳곳 황백화 17 21:05 1,591
399326 기사/뉴스 황정민→김성철x박은태, '한국뮤지컬어워즈' 주연상 후보 2 21:05 463
399325 기사/뉴스 [JTBC 이가혁라이브 | 오늘 한 컷] 4성 장군의 초라한 모습 1 20:55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