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프듀 걸그룹 미아이(ME:I) 멤버 4명 활동 종료.
2,426 21
2025.12.22 20:15
2,426 21


ZsHYix
 

오늘(22일)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명에 대해 “2025년 12월 31일로 주식회사 LAPONE GIRLS와의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만료해 ME:I로서의 활동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KOKORO는 올해 3월 치료와 휴양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휴지. 그녀는 2019년 1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 Cherry Bullet의 멤버로 데뷔했지만, 같은 해 12월에 그룹을 탈퇴. 그 후 ME:I가 탄생한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 THE GIRLS’에 참가해 다시 데뷔의 꿈을 잡았다. RAN은 7월 정신적 피폐를 위해 휴양을 발표. 그녀는 LDH JAPAN의 퍼포먼스 그룹 Girls² 출신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ME:I의 데뷔 멤버로 선정됐다. 또, SHIZUKU는 「사무소의 규정에 반하는 사안이 발생했다」로서, 10월부터 활동을 휴지. 발표 직후에는 선배 그룹에 해당하는 JO1 멤버 대평상생과의 스캔들이 보도되었다. ME:I는 2024년 4월에 정식 데뷔. 같은 해 12월에는 'NHK 홍백가합전' 첫 출전을 완수했다.

일본 활동뿐만 아니라 올해 4월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과 KBS '뮤직뱅크' 등 한국 음악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는 MOMONA, MIU, AYANE, KEIKO, RINON, SUZU, TSUZUMI의 7명으로 활동해 나간다.

 

【ME:I 공식 사이트 전문】

COCORO, RAN, SHIZUKU, KOKONA에 관한 보고 평소에 ME:I를 응원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번에, COCORO, RAN, SHIZUKU, KOKONA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해, 주식회사 LAPONE GIRLS와의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만료, ME:I로서의 활동을 종료하게 된 것을 보고드립니다.

평소보다 따뜻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팬의 여러분에게는, 갑작스런 보고가 되는 것을, 깊이 사과 말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신 COCORO, RAN, SHIZUKU, KOKONA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eLNyUd

COCORO, RAN, SHIZUKU, KOKONA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17 12.18 56,8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6,5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6,5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2,7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412 기사/뉴스 "단순 시황도 눈치"…증권사 텔레그램 1위 '키움 미국주식' 문 닫는다 10:08 13
399411 기사/뉴스 "신민아, ♥김우빈 투병 당시 공양미 머리에 이고"…결혼식 법륜스님 주례사 공개 [엑's 이슈] 9 10:05 1,125
399410 기사/뉴스 일본, 내년 사상 최대 예산 논의…“국채 관련 비용만 290조원대” 10:04 31
399409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민원에 멈춘 '부산 산타버스' 운행 재개 2 09:57 166
399408 기사/뉴스 "청와대 폭파·김현지 실장 위해" 협박글...경찰 추적 중 2 09:56 250
399407 기사/뉴스 박나래, 비공개로 첫 경찰조사 받았다… 6시간 진술, 前매니저 추가 고소 10 09:52 1,637
399406 기사/뉴스 [단독]'조폭 논란' 조세호, 코오롱FnC도 '손절'… CD 브랜드 '아모프레' 문 닫는다 24 09:49 2,838
399405 기사/뉴스 기후부 "컵따로 계산제, 추가 부담 아닌 컵값 영수증 별도 표시" 13 09:48 731
399404 기사/뉴스 남보라, 임신 이어 겹경사…"대통령 표창 받았다" 7 09:47 1,170
399403 기사/뉴스 "경찰이 몰카? 변태네" 조롱한 여고생…알고 보니 'AI 가짜 영상' 12 09:41 1,557
399402 기사/뉴스 62억 횡령 혐의 ‘끝나지 않았다’…박수홍 친형 부부 상고, 결국 대법원行 17 09:37 1,065
399401 기사/뉴스 덴마크, 400년 편지배달 서비스 종료…'빨간 우체통' 역사 속으로 6 09:36 1,017
399400 기사/뉴스 日엔화가치, 구두개입 후 1엔 가까이 껑충 09:29 595
399399 기사/뉴스 "떡국 대신 펄국"…공차코리아, 농심 사리곰탕 협업 메뉴 출시 18 09:25 1,539
399398 기사/뉴스 [공식]곽시양, 한소희와 한식구 됐다…9아토엔터와 전속계약 09:24 251
399397 기사/뉴스 尹 구속 연장되나…'평양 무인기 침투 혐의' 오늘 법원 심문 2 09:22 203
399396 기사/뉴스 "양다리도 있나?"…'솔로지옥5' 연초부터 화끈하게, 1월 20일 공개 [공식] 1 09:20 448
399395 기사/뉴스 승무원 꿈꾸던 11세 하음이의 마지막 비행, 4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27 09:20 3,188
399394 기사/뉴스 “저렇게 생겼는데 대치동 수학강사”…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37 09:17 5,749
399393 기사/뉴스 [단독] 박신혜,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격 9 09:14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