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경제 보복 조치에 중국 항공사와 여행사들이 발을 맞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2주간 계획됐던 중일 46개 노선은 100% 취소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백승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9716?sid=104
백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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