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방부에 폭발물 설치” 협박 글 올린 남성 검거
488 5
2025.12.22 18:19
488 5

국방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게시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작성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2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9시 1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서울 용산기지에 폭발물을 설치했고, 내일(23일) 폭파하겠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게시글 IP 주소 등을 확인해 추적에 나섰고, 오늘 오전 남성을 광주 서구의 자택에서 검거했습니다.

남성은 경찰에 “국방부에 기분이 나빠 게시글을 올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략)


https://naver.me/52c1uaAD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765 12.19 44,4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4,0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4,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8,4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0,8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330 기사/뉴스 [단독] 유흥주점 협박한 10대들, 붙잡히자 "용돈 받은 것뿐" 21:09 105
399329 기사/뉴스 “내일부터 휴대폰 개통 시 얼굴 본다”…안면인증 시범 도입 9 21:06 221
399328 기사/뉴스 미역 초토화 이어 김까지 비상‥곳곳 황백화 8 21:05 491
399327 기사/뉴스 황정민→김성철x박은태, '한국뮤지컬어워즈' 주연상 후보 1 21:05 127
399326 기사/뉴스 [JTBC 이가혁라이브 | 오늘 한 컷] 4성 장군의 초라한 모습 1 20:55 442
399325 기사/뉴스 [단독] '패륜사이트' 서버 자료 확보…다운로드 횟수만 61만 건 5 20:50 841
399324 기사/뉴스 군사분계선 북한에 상납?‥"윤석열 정부 때 세운 충돌 방지책" 2 20:45 341
399323 기사/뉴스 박원숙, '같이 삽시다' 돌연 폐지 이유 입 열었다…"고되게 느껴져" [순간포착] 18 20:44 3,289
399322 기사/뉴스 MRI 찍으면 방사선 피폭?…"국민 71.4% 잘못된 인식" 7 20:37 744
399321 기사/뉴스 평균 결혼비용 2086만원인데…신민아 웨딩드레스 가격은 ‘4200만원’ 598 20:25 21,924
399320 기사/뉴스 장동혁, 헌재 尹파면 결정에 "순수한 사법적 판단 아냐" 10 20:16 584
399319 기사/뉴스 인권위 "미등록 외국인 체포 시 협의 절차 거쳐야" 21 20:15 795
399318 기사/뉴스 일본 프듀 걸그룹 미아이(ME:I) 멤버 4명 활동 종료. 17 20:15 1,765
399317 기사/뉴스 휴대폰 개통 시 안면 인증, ‘원조’ 중국서도 한 발 후퇴···대포폰 근절 효과도 의문 15 20:12 656
399316 기사/뉴스 [단독] "중곡역에 폭발물 설치했다"…허위 신고한 30대男 '통고처분' 9 20:07 867
399315 기사/뉴스 '막판 협상도 없었다' 철도노조 내일 파업…배차 간격 2배로 7 20:06 863
399314 기사/뉴스 매니저들 가압류 신청한 날…박나래 49억 근저당, 의미심장 타이밍 17 20:03 3,640
399313 기사/뉴스 정진석 "계엄하면 시민들 거리 나온다" 만류에 尹 "결심 섰다 설득말라" 14 20:02 1,259
399312 기사/뉴스 [단독] '패륜사이트' 서버 자료 확보…다운로드 횟수만 61만 건 23 19:58 1,709
399311 기사/뉴스 박미선, 암투병 중 건강식품 '공구'했다가 사과…"생각 짧았다" 1 19:54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