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스파 원터 "강아지 닮았지만 추구미는 여우...'맛잘알'에 더 호감" [RE:뷰]
1,072 6
2025.12.22 18:01
1,072 6
VZfxIk
NApqrK
UvejKP
wJiYeh



윈터는 본인을 닮은 동물 이모지를 골라달란 질문에 강아지 이모지와 여우 이모지를 고르며 “제가 생각하는 절 닮은 동물”이라고 답했다. 


이어 강아지 이모지에 대해 “눈 메이크업을 처지게 했을 때 닮았다”라면서도 “사실은 저 눈 꼬리가 올라가 있다. 그렇게 눈매가 순둥순둥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 제 추구미는 여우”라고 밝혔다. 그러나 “말투가 순둥순둥하다”는 제작진의 반응에 윈터는 “아니다. 저 아주 똑부러진다”라고 주장했다. 


“‘윈터 사용 설명서’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는 과자 이모지를 고르며 “일단 제가 달달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달달한 걸 주면 호감이다. 그런데 ‘맛잘알’이다? 더 호감이다. ‘맛잘알’은 ‘맛잘알’을 알아보는 법. 또 다 티가 난다. '이 사람 먹는 데 진심이다' 싶으면 좀 호감이 가는 편”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하얀색 하트 이모지를 함께 고른 윈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 하얀색인데 저를 좋아하는 사람은 저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어떤 동물 좋아하나?”라는 질문에는 "펭귄도 좋아하고 물범, 물개, 토끼 다 좋아한다. 뱀과 지렁이 빼고는 다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엘르 코리아 유튜브 캡처


https://v.daum.net/v/2025122217300407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362 00:05 5,2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7,9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7,5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3,8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474 기사/뉴스 샤이니 키=나래바 숨은 VIP, 박나래 “집 물건 위치까지 다 알아”(나래식) 2 12:02 392
399473 기사/뉴스 모드하우스 "아티스트 명예훼손 모니터링…선처 無" [공식](아르테미스,트리플에스 소속사) 12:01 39
399472 기사/뉴스 영국서 바닷가재 산 채로 삶으면 불법…스위스·노르웨이도 금지 1 12:00 102
399471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 연루설' 새국면…8년 동거 개그맨 김주호 "알바생이 조폭으로 둔갑" 9 11:50 1,544
399470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애틋 순애보→달달 눈맞춤…고밀도 로맨스 '심쿵' 2 11:50 147
399469 기사/뉴스 부동산·코인 ‘대박’나도…“한국인은 불행하다” 2 11:49 487
399468 기사/뉴스 고환율에 휘청이는 중소기업들…"적정 환율은 1362원" 12 11:48 485
399467 기사/뉴스 '주토피아 2' 힘입어 중국서 살모사 인기인데…직접 먹이주다 손가락 절단 7 11:45 976
399466 기사/뉴스 [단독]안전 총괄인데…행안부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서 빼달라” 11:45 337
399465 기사/뉴스 [단독]쿠팡 사과문, 이제야 눈에 띄네···개보위 권고에 또 뒤늦게 수정 5 11:43 770
399464 기사/뉴스 홍진영, 주사이모와 딱 붙어 '찰칵'…불법시술 논란 어디까지? 35 11:37 3,982
399463 기사/뉴스 S&P보다 더 올랐는데…개미들, 코스피서 번 돈 들고 미국行 45 11:31 1,990
399462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이름값 톡톡..공개 첫 주만 화제성 1위 [공식] 17 11:30 845
399461 기사/뉴스 마트는 규제, 쿠팡은 질주…이마트노조 “정부가 괴물 키워” 35 11:26 1,118
399460 기사/뉴스 [단독]'데뷔 60주년' 남진, 이서진X김광규 만난다..'비서진' 출격 4 11:25 499
399459 기사/뉴스 “이웃에 온정 전해지길”…문재인 전 대통령 4년 연속 성금 기부 28 11:23 825
399458 기사/뉴스 헌재, 정인이 얼굴 공개한 ‘그알’ PD 기소유예 취소 “공익목적, 정당행위” 12 11:23 1,970
399457 기사/뉴스 박수홍 친형 부부, 징역 3년6개월+집유 2년에 상고…대법원행 18 11:22 1,150
399456 기사/뉴스 일회용 플라스틱 컵 무상 제공 금지 정책, 현실적 보완 필요 2 11:20 224
399455 기사/뉴스 “때려줘” 아내의 요구에…남편 “가정폭력 가해자 될까 불안” 35 11:20 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