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랙핑크 '뛰어', 올해 최고의 가요..로제 '아파트' 2위·제니 '라이크 제니' 5위
733 19
2025.12.22 16:12
733 19
sRehRR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뛰어'가 2025년 올해 최고의 가요로 꼽혔다.


한국갤럽이 2025년 7월, 9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5,148명에게에게 올해 들어 발표되었거나 불린 대중가요 중 가장 좋아하는 곡명과 그 곡을 부른 가수/그룹을 물은 결과(3곡까지 자유응답), 30대 이하에서는 블랙핑크의 ‘뛰어(JUMP)’(10.7%), 40대 이상에서는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6.7%)이 각각 올해 최고의 가요로 꼽혔다.


30대 이하에서 ‘뛰어’ 외 10위권에 든 곡은 작년 1위였던 ‘APT.’(로제&브루노마스, 10.2%), ‘나는 반딧불’(6.6%), ‘PO₩ER’(지드래곤, 4.9%), ‘like JENNIE’(제니, 4.5%), ‘모르시나요’(조째즈, 3.6%),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타이틀곡 ‘Golden’(헌트릭스, 3.3%), ‘XOXZ’(아이브, 3.2%), ‘바이, 썸머’(아이유, 2.9%), ‘Rich Man’(에스파, 2.7%) 순이다.


SOjxJo


30대 이하 10위권에는 블랙핑크와 멤버 솔로 활동곡, 각각 세 곡씩 포함돼 이들의 영향력을 짐작게 했다. 이외에도 블랙핑크는 올해를 빛낸 가수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한국 갤럽


https://v.daum.net/v/20251222150404378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97 12.18 51,0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3,0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4,0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2,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8,4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0,8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0372 정보 박서준 경도를 기다리며 촬영 비하인드 20:18 1
2940371 기사/뉴스 [단독] 또 다른 죽음에도…"하청 끊고 자회사에 맡겨라" 20:16 137
2940370 이슈 유부녀의 일탈.jpg 20:16 350
2940369 기사/뉴스 장동혁, 헌재 尹파면 결정에 "순수한 사법적 판단 아냐" 1 20:16 60
2940368 기사/뉴스 인권위 "미등록 외국인 체포 시 협의 절차 거쳐야" 5 20:15 144
2940367 기사/뉴스 일본 프듀 걸그룹 미아이(ME:I) 멤버 4명 활동 종료. 3 20:15 274
2940366 유머 음식이 나왔는데 손님이 안보임 ㅎㄷㄷ 15 20:14 754
2940365 유머 신지가 사무라이 옷입고 칼싸움할것같은 느낌의 [안예은] 에반게리온 - 잔혹한 천사의 테제 3 20:13 220
2940364 유머 @최근 당근마켓에서 유행 중인 경찰과 도둑 모임 3 20:13 579
2940363 기사/뉴스 휴대폰 개통 시 안면 인증, ‘원조’ 중국서도 한 발 후퇴···대포폰 근절 효과도 의문 9 20:12 214
2940362 이슈 자기 밈 활용하는 방탄을 본 카니 반응 2 20:10 864
2940361 기사/뉴스 기후동행카드 도입 2년…日평균 72만명 이용, 교통비 月 3만원 절감 20:09 118
2940360 이슈 하트 조형물에 이어 전국에 우후죽순 생기고 있는것 18 20:09 1,920
2940359 정치 오늘자 나라가 너무 걱정된다며 모인 10여명의 사람들 12 20:09 1,226
2940358 유머 엑소 전야 깨고 부딪혀야 해 << 타팬들이 같이 따라부르려고 했는데 안 나와서 어리둥절 하는게 너무 웃김ㅠㅠ 20:08 760
2940357 유머 생일날 하이디라오 가서 충격먹은 심은경 언제 안 웃기지ㅋㅋㅋㅋㅋㅋ 20:08 838
2940356 기사/뉴스 [단독] "중곡역에 폭발물 설치했다"…허위 신고한 30대男 '통고처분' 3 20:07 440
2940355 정치 국민의힘 "민주당, 통일교 특검 수용하고 '개딸' 강성 지지층 살펴선 안돼" 21 20:06 471
2940354 유머 그 생사과가 제일 맛있었어요.X (흑백요리사2 ㅇㅅㅍ) 9 20:06 1,451
2940353 기사/뉴스 '막판 협상도 없었다' 철도노조 내일 파업…배차 간격 2배로 6 20:06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