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랙핑크 '뛰어', 올해 최고의 가요..로제 '아파트' 2위·제니 '라이크 제니' 5위
620 17
2025.12.22 16:12
620 17
sRehRR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뛰어'가 2025년 올해 최고의 가요로 꼽혔다.


한국갤럽이 2025년 7월, 9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5,148명에게에게 올해 들어 발표되었거나 불린 대중가요 중 가장 좋아하는 곡명과 그 곡을 부른 가수/그룹을 물은 결과(3곡까지 자유응답), 30대 이하에서는 블랙핑크의 ‘뛰어(JUMP)’(10.7%), 40대 이상에서는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6.7%)이 각각 올해 최고의 가요로 꼽혔다.


30대 이하에서 ‘뛰어’ 외 10위권에 든 곡은 작년 1위였던 ‘APT.’(로제&브루노마스, 10.2%), ‘나는 반딧불’(6.6%), ‘PO₩ER’(지드래곤, 4.9%), ‘like JENNIE’(제니, 4.5%), ‘모르시나요’(조째즈, 3.6%),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타이틀곡 ‘Golden’(헌트릭스, 3.3%), ‘XOXZ’(아이브, 3.2%), ‘바이, 썸머’(아이유, 2.9%), ‘Rich Man’(에스파, 2.7%) 순이다.


SOjxJo


30대 이하 10위권에는 블랙핑크와 멤버 솔로 활동곡, 각각 세 곡씩 포함돼 이들의 영향력을 짐작게 했다. 이외에도 블랙핑크는 올해를 빛낸 가수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한국 갤럽


https://v.daum.net/v/20251222150404378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96 12.18 49,6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3,0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4,0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0,7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4,7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9,5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0139 기사/뉴스 주우재, 송승헌 '고급 송이' 당첨 세리머니에.."저렇게 좋아하냐고" 폭소 17:51 160
2940138 기사/뉴스 [단독] 티빙 이어 웨이브도 콘텐츠 기업에 '정산 갑질' 논란 17:50 126
2940137 기사/뉴스 여중생 ‘화장실 집단성폭행 생중계’ 가해자들…왜 단죄에 7년 걸렸나 2 17:49 286
2940136 유머 손종원 셰프 군대 후임이라는 댓글 올라옴.jpg 8 17:48 1,517
2940135 정치 [속보] 주진우 "민주당, 통일교 특검 수용은 '친문계 전재수' 버린다는 뜻" 34 17:47 673
2940134 유머 환생이 있다고 믿게 되는 동영상ㅋㅋㅋ 9 17:45 949
2940133 이슈 이런거에 충격도없고 전 그저 안락사를 원합니다 5 17:44 1,000
2940132 유머 일본 총리도 솔직히 보고 쫄았을 것 같은, 컨텐츠 업계 간담회 참석자 5 17:44 900
2940131 이슈 연예인들의 육아방송이 출생률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뉴스가 있었지만 결국 그 방송으로 인해 사람들이 아이를 낳지 않게 되는 현상이 가속화 함 24 17:42 1,777
2940130 이슈 광주는 맛집이 따로 없다? 24 17:42 851
2940129 기사/뉴스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고경표 과거 연인 사이었다‥예기치못한 재회 2 17:41 565
2940128 이슈 제니 드레스 컷아웃의 비밀 7 17:41 1,811
2940127 이슈 내일 전국 날씨 예보.jpg 25 17:38 3,427
2940126 유머 마라톤 대회 나가서 외국인 엉덩이에 뽀갈해버린 기안84.jpg 20 17:38 2,150
2940125 이슈 게이라면 모르기가 더 어렵다는 작가...jpg 9 17:38 2,211
2940124 유머 나라사랑카드는 무슨 용도로 쓰는거임? 4 17:37 1,243
2940123 이슈 트와이스 사나가 준비한 생일 카페가 더 특별한 이유 19 17:36 1,394
2940122 기사/뉴스 김현정 "십수년간 새벽 3시 반 기상, 스스로에게 가혹했다"…'뉴스쇼' 하차 22 17:36 1,855
2940121 유머 냉장고: 여러분은 배고픈게 아닙니다 13 17:35 1,442
2940120 기사/뉴스 [속보] 학창시절 또래 여중생 성폭행한 4명, 7년만에 처벌 3 17:34 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