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재성 경기도의원 “서해선 운행 파행, 다원시스가 즉각 정상화해야”
629 3
2025.12.22 16:05
629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1628?sid=102

 

명재성 경기도의원이 지난 19일 경기도 안산시 다원시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명재성 의원 제공

명재성 경기도의원이 지난 19일 경기도 안산시 다원시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명재성 의원 제공

서해선 전동차 납품 지연과 제작 결함으로 인한 열차 운행 파행 사태에 대해 명재성 경기도의원이 다원시스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5)은 지난 19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다원시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해선 운행 파행은 단순한 기업 문제를 넘어 국가 철도망의 신뢰를 무너뜨린 중대한 사안”이라며 “다원시스는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납품 정상화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명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부 기관이 사실상 사기당한 것 아니냐며 강하게 질책했고, 한준호 국회의원 역시 국정감사를 통해 문제를 낱낱이 드러냈다”며 “이제는 다원시스가 국민 앞에 경영상 투명성과 기술적 책임을 증명해야 할 차례”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선급금 사용과 관련한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명 의원은 “협력사 대금이 지급되지 않아 제작 공정이 멈춘 상황에서 대규모 신사옥 건립 비용은 정상적으로 집행됐다”며 “국가로부터 받은 선급금이 열차 제작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됐다면 이는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발언이 이어졌다. 명 의원은 주행 중 연결기가 파손돼 객차가 분리되는 ‘피로파괴’ 결함을 언급하며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인데도 임시 보완으로 넘어가려는 태도는 무책임하다”며 “근본적인 부품 교체와 전면적인 정밀 점검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 의원은 전동차 납품 지연으로 인해 서해선 일산역 구간 운행 횟수가 하루 62회에서 14회로 줄어든 점을 들며 시민 피해를 부각했다. 그는 “출퇴근과 통학에 서해선을 이용하던 시민들은 일상 자체가 무너졌다”며 “이 불편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다원시스의 경영 부실과 기술력 한계가 초래한 인재”라고 말했다.

이어 “서해선 정상화는 단순한 지역 민원 해결이 아니라 대한민국 철도 행정의 공정성과 안전 기준을 바로 세우는 문제”라며 “이번 사태를 제대로 바로잡지 못하면 제2, 제3의 서해선 사태는 언제든 반복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1 01.01 101,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4,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1,5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274 이슈 NCT 마크의 다양한 무대 제스쳐 13:18 4
2954273 유머 이제훈과 현빈 사이.jpg 13:18 118
2954272 이슈 일본 디저트 브랜드 morozoff 미피초콜릿 5 13:15 551
2954271 이슈 여자들 정신들좀차려야됨.x 51 13:14 1,169
2954270 기사/뉴스 고속道 음주사고 수습하던 경찰, 졸음운전 차량에 참변 2 13:14 152
2954269 정치 ‘피아니스트’ 김혜경 여사, ‘성악가’ 펑리위안 만나 “주변서 합동공연 제안” 4 13:13 353
2954268 유머 24시간 내내 당신을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친구들 1 13:12 410
2954267 기사/뉴스 “이 대통령 잡아가라” 백악관 인스타 몰려간 한국 극우 21 13:09 1,040
2954266 기사/뉴스 尹 '체포 방해' 1심 선고 앞두고 변론 재개…尹 직접 출석 13:08 112
2954265 기사/뉴스 여당 의원들 “미국, 베네수 군사 작전 ‘국제법’ 절차 결여한 무력 사용” 3 13:07 182
2954264 이슈 배우 故안성기 추모공간 찾은 시민 3 13:07 2,104
2954263 이슈 딸과 유럽여행 갔다온걸 인터넷에 자랑한 엄마와 그걸 본 딸 10 13:06 2,484
2954262 이슈 보기드문 개빡친 토끼 10 13:06 1,022
2954261 유머 탈의실에 브라자 주인 찾아가라고 걸려있길래 구경이나 할까 하고 보니... 12 13:04 2,818
2954260 유머 리눅스판(무료배포os)을 게임사가 판매하는 이유 2 13:03 741
2954259 이슈 롱샷 (LNGSHOT) Who calls the shots? Debut EP [SHOT CALLERS] 컨셉포토 3 13:02 132
2954258 정보 장송의 프리렌 캐릭터 이름 뜻 4 13:01 726
2954257 이슈 두바이 디저트 팔수록 손해라 판매중단한다는 사장님.jpg 232 13:01 16,409
2954256 유머 (2ch 오컬트 이야기) 덤으로 너구리를 드립니다 🦝 6 13:00 327
2954255 이슈 [KT안내] 고객 보답 프로그램 혜택 종합 안내 28 13:00 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