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충주경찰서, 올해 음주운전 위반 차량 26대 압수…도내 최다
173 1
2025.12.22 14:32
173 1

충북 충주경찰서는 올해 음주운전 위반 차량 26대를 압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A 씨(40대)는 혈중알코올농도 0.227% 상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차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와 충돌했다.

경찰은 사고 피해 정도와 재범 우려 등을 고려,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차량 압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차량 압수는 5년 내 음주운전 3회 이상 또는 5년 내 음주운전 2회 이상 전력자가 중상해 사고를 내면 집행할 수 있다.

윤원섭 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 행위라는 인식 하에 상습범과 중대사고 유발자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local/sejong-chungbuk/6016415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95 12.18 47,2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3,0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3,4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9,3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0,7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9,5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225 기사/뉴스 "쿠팡 영업정지 검토" 공정위 엄포, 현실화 가능성은? 15:56 21
399224 기사/뉴스 [속보] 쿠팡 미 본사거래 탈세도 본다…국세청 전방위 세무조사 착수 5 15:53 253
399223 기사/뉴스 채종협 1000만원 기부 “작은 희망을 전하고자” [공식] 4 15:39 280
399222 기사/뉴스 7개월 밀려 방영했는데…1% 시청률 속 조용히 종영한 韓 작품 10 15:36 2,635
399221 기사/뉴스 4대 이상은 임영웅, 30대 이하는 아이유..2025년 올해를 빛낸 가수[한국갤럽] 12 15:26 315
399220 기사/뉴스 K팝 독주 견제?…다카이치 “팝 해외진출 지원 강화” 38 15:25 1,090
399219 기사/뉴스 오리콘 제1회 좋아하는 여성 성우 랭킹 TOP10 5 15:22 225
399218 기사/뉴스 [속보] “나는 이재명 대통령…폭탄 설치했다” 카카오에 또 폭파 협박·대통령 사칭까지 4 15:21 536
399217 기사/뉴스 MBN 측 “‘알토란’ 이상민 정위스님 국수 레시피 도용? 확인 중”[공식] 10 15:17 1,819
399216 기사/뉴스 특검 "조희대, 비상계엄 위헌성 지적…연락관 파견 요구 거절" 15 15:13 789
399215 기사/뉴스 박성훈 로맨스 드디어 본다…♥한지민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월 28일 첫방 [공식] 50 15:10 3,215
399214 기사/뉴스 자기 머리에 가스총 쏜 40대 보험사 직원…병원 이송 8 15:08 1,787
399213 기사/뉴스 새벽 차량털이 시도 20대男, CCTV에 덜미…현장서 검거 15:05 340
399212 기사/뉴스 “중국판다 없어도 그만이다”…취임 두달 다카이치, 역대급 지지율 35 15:02 1,371
399211 기사/뉴스 "법무부 가소로워"…인권위, '尹 구치소 방문조사' 정보제공 재요청하기로 2 14:59 334
399210 기사/뉴스 스님의 사찰음식 레시피 도둑 맞았다? “‘연예인 음식’으로 탈바꿈” 25 14:57 3,217
399209 기사/뉴스 김다미 "20㎏ 아역배우 업고 뛰어…찍은 것 중 가장 힘든 작품" 16 14:56 2,088
399208 기사/뉴스 인권위 "체류 만료 외국인 체포 전 출입국 관서와 협의해야" 9 14:52 390
399207 기사/뉴스 “지금 아니면 못사”…퇴직금까지 당겨 쓴 ‘영끌족’ 급증 5 14:52 1,860
399206 기사/뉴스 카카오에 또 폭파 협박…이번엔 이재명 대통령 사칭까지 4 14:51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