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토허제’도 소용 없었다…10·15 대책후 집값 상승률 전국 1위 ‘분당’
663 6
2025.12.22 13:37
663 6

9주간 5.8% 오르며 신고가 행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값이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분당구를 포함한 수도권 주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를 비롯한 3중 규제 지역으로 묶었지만 분당 집값은 오히려 6%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며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부터 12월 셋째 주까지 9주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5.81% 올라 전국 구 단위 지역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 2위이자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송파구(4.18%)보다도 1.5%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다.




실제 분당에서는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분당 대장주 단지로 꼽히는 서현동 시범우성아파트 전용면적 75㎡는 지난 11일 19억원에 손바뀜되며 4월 기록한 직전 최고가(14억8000만원)를 대비 28.4% 높은 가격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단기간에 4억원 이상 가격이 뛰며,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지정과 10·15 대책 전후로 몰린 수요가 거래 가격에 고스란히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판교 대표 고급 주거단지인 백현동 판교알파리움1단지도 신고가 행진에 합류했다. 이 단지 전용 96㎡는 지난달 19일 23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정자동 ‘현대아이파크1단지’ 전용 80㎡도 지난 10월 17억3000만원에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09499?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1.04 15,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5,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2,6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459 기사/뉴스 '17년 차' 씨엔블루, 신곡 '킬러 조이' MV 티저 최초 공개 14:21 13
401458 기사/뉴스 [단독]문경 특정업소 여성 폭행 시도 용의자, 도주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14:20 205
401457 기사/뉴스 사상자 1명도 없었던 마두로 체포작전 14:20 222
401456 기사/뉴스 라포엠, 1년 9개월만 컴백 확정..20일 새 앨범 'ALIVE' 발매 14:19 26
401455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14만전자·72만닉스 '터치' 14:18 134
401454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 2월 팬미팅 개최 15 14:16 553
401453 기사/뉴스 사라질 뻔한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삼성물산이 되살렸다 59 14:05 2,894
401452 기사/뉴스 "지금이라도 들어갈까"…'5,000피'에 '18만 전자'까지 전망치 줄상향 5 14:03 849
401451 기사/뉴스 “언니! 저기 장도연 들어와!” 웃음 터진 화제의 작전 타임, 강계리가 김도연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1 14:00 585
401450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최초 4,500 돌파 206 13:46 15,586
401449 기사/뉴스 “스태프 12명 집단 성폭행”…‘단역배우 자매 사망’ 진상규명 청원에 4만명 동의 9 13:35 965
401448 기사/뉴스 아시아나, 런던·프라하·시드니에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 3 13:34 788
401447 기사/뉴스 '고압 워터건에 얼굴 50㎝ 찰과상' 경찰, 물축제 관계자 송치 7 13:29 774
401446 기사/뉴스 웨이커, 미니 3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9곡 꽉 채운 '정규 앨범급' 완성도 13:21 83
401445 기사/뉴스 고속道 음주사고 수습하던 경찰, 졸음운전 차량에 참변 8 13:14 593
401444 기사/뉴스 “이 대통령 잡아가라” 백악관 인스타 몰려간 한국 극우 36 13:09 2,461
401443 기사/뉴스 尹 '체포 방해' 1심 선고 앞두고 변론 재개…尹 직접 출석 13:08 202
401442 기사/뉴스 여당 의원들 “미국, 베네수 군사 작전 ‘국제법’ 절차 결여한 무력 사용” 5 13:07 406
401441 기사/뉴스 “왜 내 여친이랑 누워 있어” 격분해 남성 폭행한 외국인 긴급체포 1 12:52 1,564
401440 기사/뉴스 “고문·약물로 자백 유도하라”…계엄 문건 작성 군인, 대령 진급 7 12:49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