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사마저 완벽…김우빈♥신민아로 완성된 ‘3대 빈’ 품절의 순간[스경X초점]
3,371 12
2025.12.22 13:35
3,371 12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름이라면 대표적으로 3명이 있죠. 현빈, 원빈, 김우빈.”

 

인기 드라마 ‘도깨비’ 속 김고은의 이 대사는 대한민국 미남 배우의 대명사를 정의하는 상징과도 같았다. 그리고 최근, 김우빈이 10년 열애 끝에 신민아와 웨딩마치를 울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대 빈’이 모두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QqjuaI

hBKbkt
 

■ 김우빈·신민아, 10년 서사의 완성…기부로 빛난 ‘천사 부부’

 

3대 빈’ 품절 역사의 대미를 장식한 주인공은 김우빈이었다.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은 10년 장수 커플의 결실답게 수많은 축복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주례는 김우빈이 투병 당시 큰 의지가 되었던 법륜스님이, 사회는 절친 이광수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 하객석에는 공효진, 김태리, 뷔(BTS)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시상식을 방불케 했다.특히 두 사람은 결혼 당일 3억 원의 기부 소식을 전하며 비주얼만큼이나 빛나는 인성을 증명했다. 함박눈 아래 미소 짓는 웨딩 화보와 직접 손으로 써 내려간 청첩장은 이들이 쌓아온 10년의 정성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neyVFk

 

■ 원빈·이나영, 정선 밀밭에서 쓴 전설…‘스몰 웨딩’의 교과서

 

‘3대 빈’ 중 가장 먼저 품절남이 된 원빈은 지난 2015년, 예상을 뒤엎는 파격적인 행보로 전설을 남겼다. 화려한 예식장 대신 자신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한 민박집 인근 밀밭을 선택한 것.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서 턱시도를 입은 원빈과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이나영은 푸른 들판을 배경으로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하객 50여 명만을 초대해 가마솥에 국수를 끓여 대접한 소박한 현장은 ‘스몰 웨딩’의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 세상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는 반응을 끌어냈던 이들의 결혼식은 여전히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그리고 대표적인 스몰 웨딩의 예시로 회자된다.

 

CISwbc

plflqv

 

■ 현빈·손예진, 현실이 된 ‘사랑의 불시착’…철통 보안 속 세기의 예식

 

2022년에는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한류 커플’ 현빈과 손예진이 결혼했다. 둘의 결혼은 ‘사랑의 불시착’의 현실판 엔딩이었다. 서울 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이들의 결혼식은 청첩장 1장당 1인 입장이라는 철통 보안 속에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장동건의 축사와 박경림의 사회, 거미와 김범수의 축가로 이어진 예식은 화려함의 극치였다. 안성기, 송윤아, 정해인 등 톱배우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고가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손예진과 늠름한 현빈의 모습은 포토 테이블 위 사진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비록 팬들의 직접적인 운집은 어려웠으나, 전 세계 팬들은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대한민국 연예계의 한 시대를 풍미한 ‘3대 빈’은 이제 각자의 곁을 지키는 배우자와 함께 인생의 2막을 열었다. 완벽한 비주얼에 완벽한 서사까지 더해진 이들의 결혼은 대중에게 단순한 소식을 넘어, 아름다운 한 편의 동화 같은 기억으로 남게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87508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1 01.01 101,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4,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1,5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449 기사/뉴스 “스태프 12명 집단 성폭행”…‘단역배우 자매 사망’ 진상규명 청원에 4만명 동의 13:35 89
401448 기사/뉴스 아시아나, 런던·프라하·시드니에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 1 13:34 150
401447 기사/뉴스 '고압 워터건에 얼굴 50㎝ 찰과상' 경찰, 물축제 관계자 송치 6 13:29 333
401446 기사/뉴스 웨이커, 미니 3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9곡 꽉 채운 '정규 앨범급' 완성도 13:21 50
401445 기사/뉴스 고속道 음주사고 수습하던 경찰, 졸음운전 차량에 참변 7 13:14 433
401444 기사/뉴스 “이 대통령 잡아가라” 백악관 인스타 몰려간 한국 극우 33 13:09 1,839
401443 기사/뉴스 尹 '체포 방해' 1심 선고 앞두고 변론 재개…尹 직접 출석 13:08 160
401442 기사/뉴스 여당 의원들 “미국, 베네수 군사 작전 ‘국제법’ 절차 결여한 무력 사용” 4 13:07 311
401441 기사/뉴스 “왜 내 여친이랑 누워 있어” 격분해 남성 폭행한 외국인 긴급체포 1 12:52 1,244
401440 기사/뉴스 “고문·약물로 자백 유도하라”…계엄 문건 작성 군인, 대령 진급 6 12:49 686
401439 기사/뉴스 [단독]장기용, 차기작은 정치 누아르극 '라인의 법칙' 12 12:43 1,459
401438 기사/뉴스 "내가 '광클' 할 때 그들은 8억 챙겼다"... 야구장 표가 없던 '진짜 이유' 9 12:25 1,254
401437 기사/뉴스 "CIA, 마두로 충성파에 베네수 임시정부 맡기는 게 안정적” 8 12:22 732
401436 기사/뉴스 쓰러진 만취손님 '급성 알코올 중독' 사망...멋대로 카드 긁은 유흥주점, 나 몰라라 11 12:17 2,374
401435 기사/뉴스 “고문·약물로 자백 유도하라”…계엄 문건 작성 군인, 대령 진급 10 12:15 1,177
401434 기사/뉴스 “누구 한명도 사과 안했다”…물축제서 워터건에 얼굴 찢어져 휴학계 냈는데 11 12:13 2,670
401433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4460 돌파…또 사상 최고치 22 12:06 2,057
401432 기사/뉴스 김병우 감독, '전독시' 이어 '대홍수'까지 욕 먹어도 당당한 이유 [엔터&피플] 33 12:06 2,074
401431 기사/뉴스 "통하겠지?" 경찰에 쓱…화만 키운 중국인 행동 16 12:04 2,790
401430 기사/뉴스 서초·반포 '로또 분양' 줄줄이 나온다지만…진입장벽은 20억 2 12:03 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