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랙핑크, 레이저(Razer)와 손잡았다
1,571 2
2025.12.22 12:43
1,571 2

hSJRqL

YG플러스(YG PLUS)는 22일 블랙핑크의 대담한 태도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BLACKPINK X Razer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 라인업은 레이저의 최첨단 기술력에 블랙핑크 특유의 핑크 감성을 더한 공동 브랜딩 게이밍 기어로 구성된다.

 
이번 협업은 개성과 창의성을 기념하는 콘셉트로, 게임 플레이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는 제품들로 완성됐다. 게이머와 BLINK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스타일링 게이밍 기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BLACKPINK WORLD TOUR  홍콩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팬 이벤트도 예정돼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레이저 라이프스타일 디비전 글로벌 총괄 애디 탄(Addie Tan)은 “게이밍과 음악은 오늘날 젊은 세대 문화를 이끄는 가장 영향력 있는 두 축입니다. 블랙핑크와의 협업은 제품을 넘어, 열정·퍼포먼스·개성을 아우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과정입니다”라고 말했다.
 
YG플러스 관계자는 “블랙핑크는 음악과 패션에서 늘 새로운 한계를 넘어왔으며, 이번 협업은 그 정신을 게이밍 분야로 확장하는 시도”라며 “전 세계 팬들과 더욱 과감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체 컬렉션은 1월 공개될 예정이며, 업데이트는 레이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30443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750 12.19 40,9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3,0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2,8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9,3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0,7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9,5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207 기사/뉴스 카카오에 또 폭파 협박…이번엔 이재명 대통령 사칭까지 14:51 16
399206 기사/뉴스 [공식] 씨엔블루 돌아온다… 정용화·강민혁·이정신, 1월 7일 컴백확정 14:50 42
399205 기사/뉴스 "비둘기 굶겨 죽이는 법은 위헌"…동물단체, '먹이주기 금지법' 헌법소원 12 14:47 216
399204 기사/뉴스 코레일 "노조 파업, 전철 25% 감축 운행 불가피…최대 40분 이상" 3 14:46 186
399203 기사/뉴스 "13월의 월급 같은 소리하네"…'연말 쇼크'에 직장인들 분통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4 14:46 302
399202 기사/뉴스 "文정부 과오 되풀이 안 돼"…10·15 후속대책 해넘겨 낸다 4 14:43 205
399201 기사/뉴스 ‘백종원 측이 공익제보자 색출’은 허위보도…法, 3000만원 배상 판결 3 14:41 357
399200 기사/뉴스 유네스코 '종묘 앞 재개발' 자료 요청에… 서울시 한 달 넘게 침묵 1 14:40 195
399199 기사/뉴스 ‘알토란’ 이상민, 정위스님 국수 레시피 도용 의혹 “내용증명 보내도 묵묵부답”[전문] 2 14:38 1,098
399198 기사/뉴스 위약금 급했나?…간판 뗀 박나래 소속사, 자택에 거액 '근저당' 5 14:36 1,683
399197 기사/뉴스 [속보] 공중화장실서 또래 여중생 집단성폭행·SNS 생중계… 가해자들 7년만에 단죄 15 14:33 1,304
399196 기사/뉴스 성관계 몰래 찍고 위자료 요구…'일부다처' 日 남성과 아내들 2 14:33 583
399195 기사/뉴스 충주경찰서, 올해 음주운전 위반 차량 26대 압수…도내 최다 1 14:32 126
399194 기사/뉴스 “명절도 아닌데…” 고속철도는 오늘도 매진, 대책은 돌려막기? 14:32 366
399193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 연루설' 새 국면 맞았다…최측근 증언 나와 [RE:뷰] 19 14:27 3,487
399192 기사/뉴스 이천수 "손흥민, 토트넘 시절 프리킥 못 찬 건 인종차별! 케인 때문에 못 찼다" 솔직 발언 10 14:21 634
399191 기사/뉴스 박나래 교사범 되나…"주사이모 무면허 알았다면 책임져야 할 것" 4 14:15 1,264
399190 기사/뉴스 [속보] 7년 전 또래 성폭행 가해자들 징역 2년6월~8년 선고 7 14:12 1,084
399189 기사/뉴스 포장서 ‘저속노화’ 정희원 삭제…식품업계도 `손절` 4 14:09 1,384
399188 기사/뉴스 [단독] "목 긁혀 죽은 듯 누운 이재명" 발언 안철수 불송치 30 14:09 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