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절 당한 박나래, 응원 받는 조세호…활동 중단 후 연예계 온도 [Oh!쎈 이슈]
25,149 157
2025.12.22 12:39
25,149 157
조세호는 고가의 선물을 받고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했고, 경남 거창군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와 어울리며 술을 마셨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각종 불법 범죄자 제보를 받는 SNS 계정을 통해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조세호가 해당 인물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되며 의혹이 확산됐다.

이에 조세호 측은 “조세호와 해당 인물은 단순 지인일 뿐, 선물 등을 받았다는 주장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조세호는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조세호 하차 이후 ‘유퀴즈온더블럭’을 혼자 진행하게 된 유재석은 “조세호가 이번 일로 인해서 ‘유퀴즈’를 떠나게 됐다. 저도 그렇고 오래 함께 했는데 막상 저 혼자 진행해야 한다 생각하니”라며 ‘아기자기’ 조세호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그러면서도 유재석은 “본인 스스로 이야기했듯이 스스로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50775

목록 스크랩 (0)
댓글 1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97 12.18 52,6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4,0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4,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8,4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0,8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354 기사/뉴스 [국내축구] 사령탑 대이동 바람… K리그 판도 흔드나 22:10 45
399353 기사/뉴스 “돈 빼돌렸다” vs “괴롭힘 당했다”… 박나래·전 매니저, 파국 치닫는 법적 공방 22:08 223
399352 기사/뉴스 "한국과 한글에 대한 애정"…MMA 제니 의상 비하인드 2 22:08 250
399351 기사/뉴스 "이번 생엔 포기할래요" 탈출 러시…한 달 만에 5만명 떠났다 10 22:05 2,270
399350 기사/뉴스 '무뇌증' 진단받았는데… 장기 기증 위해 출산한 美 부부 사연 18 21:55 2,524
399349 기사/뉴스 윤경호, 1절만 한 핑계고 신인상 수상소감 “화사와 무대 영광” 2 21:54 517
399348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박사 ‘고속퇴장’…서울시 건강총괄관 사의 7 21:54 667
399347 기사/뉴스 1487억원 쓴 한강버스…벌어들인 돈은 104억원 8 21:49 405
399346 기사/뉴스 통일교는 접촉을 시도한 국민의힘 시도당 관계자 17명 중 (...) 제외한 14명에게 후원금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9 21:48 1,159
399345 기사/뉴스 이호선 "부러워하는 것 없는데…이상순과 사는 이효리 부러워" (4인용식탁)[종합] 9 21:47 1,913
399344 기사/뉴스 “한국, 강대국으로 가려고?”…中 언론 “韓 핵잠수함 필요 없다” 19 21:44 695
399343 기사/뉴스 정선희, 사별 후 '팔자' 악플에 상처 "母, 특별하다고 해주셨다" ('4인용식탁') [종합] 12 21:42 999
399342 기사/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청사진 나왔다 7 21:40 1,022
399341 기사/뉴스 “비둘기 먹이 금지는 시민 생명권 침해”…동물권단체, 헌법소원 제기 21 21:39 810
399340 기사/뉴스 박원숙 "'같이 삽시다', 오래 할 줄 몰라"…7년 여정 끝 8 21:36 967
399339 기사/뉴스 '대홍수' 김다미 "극명한 호불호, 예상 못해⋯ 새로운 시도로 봐주길" 21 21:34 1,700
399338 기사/뉴스 청주 음주운전단속 뉴스영상에서 운전자 모자이크 안한 이유 13 21:33 2,611
399337 기사/뉴스 “조희대 ‘계엄 위헌적, 계엄사에 연락관 파견말라’ 지시” 5 21:33 593
399336 기사/뉴스 '백혈병 투병' 차현승, 최종 완치 판정 받았다…"두 번째 삶 선물받은 기분" (차현승) 47 21:29 4,176
399335 기사/뉴스 유재명 “‘응팔’서 집·아내 없는 설정이었는데…성동일 덕에 분량 늘어나” (‘짠한형’) 12 21:25 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