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절 당한 박나래, 응원 받는 조세호…활동 중단 후 연예계 온도 [Oh!쎈 이슈]
20,254 143
2025.12.22 12:39
20,254 143
조세호는 고가의 선물을 받고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했고, 경남 거창군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와 어울리며 술을 마셨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각종 불법 범죄자 제보를 받는 SNS 계정을 통해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조세호가 해당 인물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되며 의혹이 확산됐다.

이에 조세호 측은 “조세호와 해당 인물은 단순 지인일 뿐, 선물 등을 받았다는 주장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조세호는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조세호 하차 이후 ‘유퀴즈온더블럭’을 혼자 진행하게 된 유재석은 “조세호가 이번 일로 인해서 ‘유퀴즈’를 떠나게 됐다. 저도 그렇고 오래 함께 했는데 막상 저 혼자 진행해야 한다 생각하니”라며 ‘아기자기’ 조세호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그러면서도 유재석은 “본인 스스로 이야기했듯이 스스로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50775

목록 스크랩 (0)
댓글 1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762 12.19 43,4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3,0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4,0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2,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4,7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9,5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300 기사/뉴스 '저속 노화' 아이콘의 몰락 … 정희원 교수 손절 나선 식품업계, 위약금 수십억 관측 5 18:45 524
399299 기사/뉴스 정진석 "계엄하면 시민들 거리 나온다 만류"…尹 "설득말라" 1 18:43 416
399298 기사/뉴스 30일 네이버 · SKT · LG · NC AI · 업스테이지 등 국가 대표 AI 성과물 첫 공개 1 18:43 190
399297 기사/뉴스 전국 동물병원 평균 초진 진찰료 1만 원 넘어‥대전이 가장 비싸 18:40 92
399296 기사/뉴스 국세청, 쿠팡 '탈세 정황 포착' 특별 세무조사 착수 16 18:38 648
399295 기사/뉴스 삼성전자, HBM 날개 달더니…반도체 성과급 '최대 100%' 5 18:37 331
399294 기사/뉴스 12세 태국 소녀 성 착취에 일본 발칵… "성매수자도 처벌해야 바뀐다" 19 18:35 922
399293 기사/뉴스 다카이치 '대만발언' 후폭풍‥中, 일본행 항공편 2천여 건 취소 3 18:34 381
399292 기사/뉴스 이자 낼 돈도 없다...'빚 못 갚는 사장님 이렇게 많아' 10 18:28 935
399291 기사/뉴스 없어서 못 먹는다… ‘두바이 쫀득 쿠키’에 꽂힌 MZ 8 18:26 1,200
399290 기사/뉴스 "비둘기 먹이 금지는 동물학대"…동물단체, 헌법소원 26 18:26 729
399289 기사/뉴스 씨엔블루, 1월 7일 정규 3집 컴백 확정…1일 선공개곡 5 18:25 112
399288 기사/뉴스 [속보] 삼성중공업 협력업체 관리자, 21m 선박서 추락해 사망 9 18:25 1,112
399287 기사/뉴스 정지소X이수혁X차주영의 납치 스릴러 '시스터', 내년 1월 28일 개봉 18:24 189
399286 기사/뉴스 "셋째 낳으면 통장에 바로 1억 꽂아준다"…어떤 회사길래 4 18:21 866
399285 기사/뉴스 [단독] “국방부에 폭발물 설치” 협박 글 올린 남성 검거 4 18:19 339
399284 기사/뉴스 경기 양주 지하 주차장서 차량 털이한 중학생 3명 검거 3 18:17 368
399283 기사/뉴스 "월세 냈잖아요" 쓰레기 더미에 집주인 '분통' 18:17 540
399282 기사/뉴스 '조선정판사 위폐사건' 독립운동가 이관술, 79년 만에 재심 무죄 1 18:16 163
399281 기사/뉴스 "환청 들린다고 해"‥'정신병원 강제입원' 보호아동 학대 그룹홈 원장 법정구속 18:14 167